- 제안접수
2021.05.30. - 제안분류 완료
2021.05.30. - 50공감 마감
2021.06.29.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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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주간 남북한 출신 청소년의 상호교류를 위한 <소통 프로젝트> 추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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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 2021.05.30.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 제안 정책 과제
남북한 출신 청소년들이 통일교육 주간을 활용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로 “통일 소통 기획단” 설립을 제안함.
■ 추진 배경
? 2020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통일교육 실행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교육자료 부족에 대해 “그렇다”의 응답은 53.5%(매우 그렇다 19.0% + 그렇다 34.5%)로 “그렇지 않다”(18.5%)에 비해 높게 나타남. 또한 학교에서 향후 배우고 싶은 통일교육 내용으로는 “북한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의 모습”이 3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통일이 가져올 이익에 대한 이해”(32.9%), “남북 간의 평화의 중요성”(27.2%), “같은 민족으로서 남북의 공통성”(26.0%)등의 순으로 나타남.
? 한국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북한에서 생활했던 북한 출신 청소년들에게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필요함. 통일교육주간이 있지만 잘 모르거나 간단하게 참여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음. 통일교육주간에 관한 관심과 흥미,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의 다양성을 높여야함.
? 코로나 19가 최초로 확인된 이후 1년이 넘도록 지속되면서 학교를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 남한 청소년들과 탈북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과 방법이 줄어든 상황임. 만약 학교를 나간다고 해도 남한 청소년들이 탈북청소년들에게 북한에 대해 질문을 했을 때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질문하지 못하고 탈북청소년들 또한 일부는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보지 못하여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추진 근거
1. “통일교육 지원법” “제3조 3항” - 국민의 통일 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 교육주간으로 한다.
2. “북한 이탈 주민 지원법” “제15조 1항 2호” - 통일부 장관은 북한 이탈 주민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3.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5조 - ① 청소년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충분한 기회와 지원을 받아야 한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청소년 활동 시설,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청소년지도자 등을 위한 시책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③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개인ㆍ법인 또는 단체가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려는 경우에는 그에 필요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4. 북한 이탈 주민 정착지원 시행계획안 2021년 정책 추진 방향 - 정책목표 :“북한 이탈 주민이 이웃이 되는 따뜻한 사회 구현” ① 따뜻하고 포용적인 통합 지향적 사회 환경 조성 추진 - 남북통합문화 확산을 위한 남북주민 간 소통·교류 활성화, 경쟁력 있는 탈북민 단체 발굴·육성, 성공모델·모범정착사례 구축·확산
■ 추진 계획
소통 기획단 모집
- 주요 업무: 소통 프로젝트 주관 및 진행
- 대상: 국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13~19세 청소년
- 인원: 15~20명 (*남북한 청소년의 비율을 가급적 5:5로 맞출 것을 제안함)
- 운영방식: 남북한 출신 청소년 참여 소통단을 기획부, 홍보부, 행정부로 구성. 기획부는 캠프, 소통 창구 등 소통단의 활동을 기획함. 홍보부는 SNS 게시물 관리, 이벤트 홍보, 소통단 활동 홍보 등의 업무를 맡음. 행정부는 캠프진행, 관리와 관련된 예산 등을 집행함.
- 운영내용:
1) 통일교육주간 동안 공감과 존중을 위한 남북한 출신 청소년 참여 캠프 마련
2) 통일교육주간 동안 서로의 문화이해 향상을 위한 보고서 작성 이벤트
3) 통일교육주간 동안 온라인 소통 창구 관리 운영
남북한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청소년 캠프 기획
- 캠프 기간: 2박 3일
- 캠프 장소: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 캠프 내용
1) 남북 놀이 문화 알아보기
2) 남북 음식 문화 알아보기
3) 남북 언어, 문학작품 알아보기
4) 통일 고민해보기
- 남북한 출신 청소년이 서로 섞여 조를 만듦. 이때 각 조원들은 출신을 밝히지 않음. 이를 통해 선입견 없이 친구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유도함.
-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 남북한 문화 알아가기
5) 보고서 발간
- 프로그램이 끝난 후 출신 밝히기
- 캠프 경험을 정리하여 보고서로 발간함.
남북한 청소년이 함게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 형성
- 통일교육원 내 통일교육주간 페이지에 챗봇 혹은 북한 출신 학생들과 매칭되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톡 페이지 개설
- 운영내용: 물어보고 싶은 사람을 지정해서 대화할 수 있음.
- 운영방식
1) 자원봉사 섭외(VMS 혹은 1365 봉사시간 부여)
2) 무례한 질문, 욕설, 비방글 등은 자동을 삭제되거나 해당 채팅자는 강제 퇴장 되도록 설정
3) 북한이탈주민 참여자의 경우 북한이탈주민 확인서로 본인 인증
■ 기대효과
? 통일교육주간 및 통일에 대한 관심도 향상
청소년 주도 통일 공감대 형성 프로그램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음.
- 서로의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남북에 대해 알아가고 하나의 같은 민족임을 느끼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임.
? 남북출신 청소년들 간의 친밀도 향상 및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 증진
(코로나 상황이 안정된다면) 2박 3일 동안 캠프를 진행하면서 남북한 출신 청소년 사이 선입견 및 차별 해소.
남북한 출신 학생들이 익명으로 함께 소통함으로써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음.
통일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감각하면서도 공감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을 배려의 대상이 아닌 함께 하는 친구로서 인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
온라인 챗봇의 경우, 남한 학생, 북한이탈주민, 학교 선생님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통일 및 북한이탈주민을 주제로 함께 소통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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