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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경계선 야간 형광구분선 부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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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한강실족사위험이유.gif (3.82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지 * * 2021.05.21.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현재 매일 인터넷 기사와 게시판들을 달구고 있는 고 손정민 사건만 봐도 그렇고, 
한강에서는 유독 실족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주말에 아이들과 자주 방문하는 한강입니다만, 
모든 시민에게 자유롭게 시간 제한없이 개방되어 있는 한강은 
그 자유로움에 비해 안전 장치가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첨부한 짤은 예전 무한도전에서 한강 촬영했던 영상 중 일부인데요, 
특히나 밤이 되면 땅과 강의 경계가 보이지 않아, 
정말 자칫 잘못하면 물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술에 취하지 않은 맨정신의 성인도 분간이 잘 안되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린아이/노약자/술 등에 취한자 들은 더욱더 위험하겠지요. 

이에 한강 경계석 부분에 야간 형광 구분선 부착을 제안 드립니다. 

야간 형광 구분선은 
울타리 설치처럼 비용이 많이 드는것도 아닐 것이고, 
구조물 설치 등으로 미관을 해치는 것도 아니며, 
시민들의 안전은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부분부터는 물이다'를 깜깜한 밤에도 알 수 있도록 해주시면 
실족사 등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단순 실족사로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에서 꼭 야간 형광 구분선을 부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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