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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안전을 위해 긴급보육 등원하는 아이들도 음성확인서 제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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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 * * *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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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저는 어제 보육교사로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한 시간쯤 일찍 퇴근을 하여 임시 선별 검사소를 통하여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검사소에 가니 벌써 10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있게 되는 극한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보육해야 하는 보육교사라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집과 어린이집만 오고 가며

가급적 마트에 가는 횟수조차도 줄여가며 생활하였습니다.

이런 위험한 환경 속으로 두 시간을 기다려 검사를 마치고 나니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만 받으면 되는 것입니까?

어린이집 현장에 와 보시면

기침하고 열나는데도 약 봉투들고 등원하는 아이들 여러 명입니다.

게다가 긴급보육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맞벌이 가정이 아닌 가정에서도 아이가 심심해서

아이보기가 힘들어서 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등원시키고 있습니다.


제안합니다!!!

저희 보육교사들의 안전을 위해서

등원하는 아이들도 코로나 검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솔직히 저희도 아이들과 아이들 주변 양육자들이 무섭습니다.

주말에 가정보육 바란다고 누누히 알림장에 당부하여도, 이곳저곳 생각없이 많이 다니더군요

등원하는 아이들 전수조사하여 음성 확인서 어린이집에 제출하여 줄 것을  제안합니다.

그렇다면 보육교사들 역시 당연히 검사해야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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