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11.02. - 제안분류 완료
2020.11.02. - 50공감 마감
2020.12.02.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50+세대가 만나고 운영하는 공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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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 * * * * * * * * 2020.11.02.
시민의견 : 3
정책분류복지
50+세대가 편하게 만나고 교육하고 문화를 나누는 다양한 장(場) 마련
1> 해결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문제
① 50+ 세대가 모임을 나누고 실천함에 부족함이 있다
② 50+ 세대가 커뮤니케이션 활동하는 공간이 더 많이 필요
③ 50+ 세대가 공유 할 수 있는 그런 장이 필요성
2>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방법
① 우선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간 마련하기
② 지하철역사나 서울시설공단의 지하도상가 등 빈 점포 한두 곳을 시민에게 개방
- 관련 규정이나 조례 개정이 필요하면 시민공론을 거쳐 추진
③ 광화문광장에서 50+축제를 정기적으로 기획하여 개최
실천방법: 50+세대 스스로 운영하며 활동하는 공유 공간 1곳 확보하여 시범 운영
- 지하철 역사 내 빈 상점(예: 공덕역 상가, 경복궁역 아름다운커피 자리 등)
- 서울시설공단 을지로지하도 상가 등 빈 점포(관련 규정 보완)
- 경의선숲길 책거리 안에 있는 독립된 공간
3>적합한 해결 주체
①서울시와 서울시산하기관(교통공사, 시설공단) ②서울시50+재단
③관련 지자체
4>왜 이렇게 문제로 느끼는지 이유나 제안하게 된 배경
① 언제부터인가 지하철역사나 지하도상가 내에 빈 상점이 많이 보여서 이에 활용대안을 찾기 시작
②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과 사회성 정보 미흡으로 소통 부재까지 생김
③ 이 둘을 동시에 해결하는 50+ 세대의 활동성과 지역 활성화 위한 공간 대여= 50+ 세대가 배우고 나누는 장이지만 + 모든 세대가 공유하는 방식
④ 신당동지하도상가, 종로상가 등 청년지원 사례를 보면서 가능성을 상상해 봄 ① 누가 : 50+세대가 ② 어떻게 : 지역상권 활성화, 50+의 활동성 문화 교육 공유 확대
5>해결하고 나면 누가 어떻게 좋아지는지 기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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