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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기자촌 공원의 게이트볼장을 다목적 체육시설로 변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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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0.09.15.

시민의견   : 1

지역분류은평구

정책분류환경

은평뉴타운에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기자촌 근린공원이 있습니다. 뉴타운 개발 하면서 공원화 된 곳이지요. 
이 공원의 대부분을 게이트볼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공원을 방문하였을때 게이트볼장이 비어 있는것을 보고 아이와 배드민턴을 하려고 하자 옆 게이트볼에 있는 노인분이 게이트볼을 위한 공간이니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아무도 사용하지않는 인조잔디 구장인데 문제될게 없지 않느냐고 물으니 여긴 게이트볼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비어있는 공적 공원 공간을 어떻게 일부 노인분들(게이트볼클럽)이 사유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지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은평구청에 수차례 "은평구에 바란다"를 통해 민원(71589 71699 71819)을 제기 하여 불합리한 공원환경에 대하여 개선 및 변경을 요청하였으나 구체적인 답변이 없이 일방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듯한 답변으로 일관하기에 서울시에 시정요청을 합니다. 코로나로 폐쇄되었다고 한 게이트볼장에 여전히 노인분들이 게이트볼을 즐기고 계셨고, 게이트볼장이 비어있어도 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를 하더군요...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와 놀이터 옆 협소한 공간에서 배드민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이트볼장을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바꾸어 주세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질문합니다. "왜 우리는 여기서 운동할 수 없나요?"
노인분들이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고 저희 아이는 물끄러미 바라보는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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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9.15.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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