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6.17. - 제안분류 완료
2020.06.17. - 50공감 마감
2020.07.17.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동대문구 청량리 ~ 용두동 자전거도로 설치
스크랩 공유박 * * 2020.06.17.
시민의견 : 0
지역분류동대문구
정책분류교통
ㅁ 주장: 청량리 ~ 용두동 대로변 자전거도로 설치로 자전거 운행 안전 확보
ㅁ 근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ㅇ 제4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자전거이용시설의 정비 및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ㅁ 배경
ㅇ 2018년 교통안전지수에서 동대문구는 자전거 부문 (E등급)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제로 2019년 동대문구는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가장 많은 자전거 사고가 발생함.
ㅇ 2018년 자전거 사고 다발지역 분석*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체 자전거 사고의 약 44%가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 용두동 사거리에 이르는 대로변에서 발생함.
*2019년, 2020년 데이터는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음.
ㅇ 청량리 ~ 동묘앞 대로변에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인도로 자전거 통행이 어려우며, 차로에서도 대형버스 및 트럭 등에 노출되어 위험하기 때문임.
ㅁ 방안
ㅇ 버스 및 시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행이 많은 관계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보다는 종로와 같이 자전거전용차로의 설치가 실효성 있어보임.

그림 1. 서울시 자전거도로 현황과 자전거 사고다발지역
출처: 서울시 자전거길 안내지도 (2019년 기준) 및 TAAS 사고 다발지분석 자료 (2018년 기준) 취합
ㅁ 결론
ㅇ 서울시는 21년까지 한강대로, 청계천로 등 23.3k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여 오는 30년에는 자전거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전거 운행자의 기본 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한강변의 관광 목적 자전거 도로 설치보다도 대로변의 자전거 도로 설치가 시급한 상황임.
ㅇ 청량리 ~ 용두동 대로변은 동대문구와 종로를 잇는 구간으로 많은 자전거 이용이 예상되는 한편, 인도와 차로 모두에서 자전거 운행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사고가 다량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의 자전거전용차로 설치를 제안함.
ㅇ 서울시민의 생활권 내 자전거도로 설치 확대로 자전거 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길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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