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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량리 ~ 용두동 자전거도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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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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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동대문구

정책분류교통

주장: 청량리 ~ 용두동 대로변 자전거도로 설치로 자전거 운행 안전 확보

 

근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4(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자전거이용시설의 정비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배경

   2018 교통안전지수에서 동대문구는 자전거 부문 (E등급)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제로 2019 동대문구는 서울의 25 자치구  네 번째로 가장 많은 자전거 사고가 발생함.

 

   2018 자전거 사고 다발지역 분석*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체 자전거 사고의 44%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 용두동 사거리에 이르는 대로변에서 발생함.

    *2019년, 2020년 데이터는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음. 

 

   청량리 ~ 동묘앞 대로변에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인도로 자전거 통행이 어려우며, 차로에서도 대형버스 트럭 등에 노출되어 위험하기 때문임.

 

방안

   버스 시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행이 많은 관계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보다는 종로와 같이 자전거전용차로의 설치가 실효성 있어보임.

 

 


그림 1. 서울시 자전거도로 현황과 자전거 사고다발지역

출처: 서울시 자전거길 안내지도 (2019 기준) TAAS 사고 다발지분석 자료 (2018 기준) 취합

 

결론

 

서울시는 21년까지 한강대로, 청계천로 23.3km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여 오는 30년에는 자전거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전거 운행자의 기본 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한강변의 관광 목적 자전거 도로 설치보다도 대로변의 자전거 도로 설치가 시급한 상황임.

청량리 ~ 용두동 대로변은 동대문구와 종로를 잇는 구간으로 많은 자전거 이용이 예상되는 한편, 인도와 차로 모두에서 자전거 운행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사고가 다량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구간의 자전거전용차로 설치를 제안함.

ㅇ 서울시민의 생활권 내 자전거도로 설치 확대로 자전거 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길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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