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4.28. - 제안분류 완료
2020.04.28. - 50공감 마감
2020.05.2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에서 유일하게 제비를 관찰할 수 있는 강서구 방화동 보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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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image6.jpeg
(0.14 MB)
박 * * 2020.04.2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방화동으로 이사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사올 당시 집을 보러 다닐때 그때가 4월이었는데요..
하늘에 제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너무도 신기해했었답니다.
제가 이사한 곳이 방화2동이라 거의 제비를 볼 기회가 없었어요...
마곡지구에 건물이 들어서고 서울의 유일한 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오던 제비가 오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몇해 전부터 제비가 돌아오는지
제비집 탐방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제가 3~4년전에 봤을땐 아무리 찾아도 3개의 제비집만 보았는데요...
해마다 확인을 하던차에..
올해는 한곳에만 제비가 돌아온걸 확인했답니다.
작년에 조명이 밤새도록 꺼졌다 켜지는 곳의 제비들이 안타까워서 서울시 교통불편 앱으로 신고를 해서
저녁 9시 이후엔 광고판을 꺼주시겠다고 했었던 적도 있답니다.
올해는 제비집 탐방을 하다가 너무도 많은 제비집을 발견하고 하늘에서 제비도 많이 보이는지라...
제비들이 안심하고 다시 돌아갈수 있도록 서울시와 강서구청에서 도움을 주시면 좋을 거 같아 제안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비들이 와서 집을 짓고 부화를 하고 다시 가기까지 6개월 정도인데요...
해마다 제비를 관찰할수 있는 서울의 유일한 곳이기에
제비가 찾아오는 건물들에 인센티브나 기타 지원을 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비똥 때문에 제비가 집을 못 짓도록 천장을 덧댄 빌라도 꽤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책에서 TV에서 볼수 있는 제비가 아니고 언제든 강서구 방화동에 와서 보고 갈수 있는 그런
곳이 되면 좋을 듯 합니다.
마곡지구가 없어져서 제비들이 먹이활동 하기가 무척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제비들이 편히 왔다 갈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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