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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마스크를 직접 생산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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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0.03.16.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방역마스크 대란입니다.
민간 기업 생산물량 80%를 공적마스크로 돌려도 구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지요.
또 이런 시기에는 마스크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우리는 매년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바이러스 사태는 덤이죠. 
거의 2년 간격으로 대규모 질병 사태가 터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마스크 대란을 경험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방역마스크가 공공의 영역으로 들어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민의 생명이 달린 심각한 안전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말인데요, 아예 서울시에서 공기업을 만들어서 시민을 위해 마스크 생산을 직접 하면 어떨까요?
가격도 생산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겁니다. 그럼 시민들은 싸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지요.
일회용 마스크 생산 설비를 알아보니 의외로 가격이 비싸지 않더군요.
서울시 산하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도 설비를 갖추어서 생산 가능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원단. 그런데 원단 공장은 쉽지 않으니까요.
이건 서울시 차원에서 공장을 만들어서 돌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만들어진 원단은 모두
서울의 구청 등에 전달되어서 마스크 생산에 사용되는 거죠.


아니면 필터 교체용 우레탄 마스크도 있더군요.
이런 걸 대량으로 생산해서 공급해도 되고요. 어느쪽이 더 저렴한지 모르겠습니다.
비교해서 시민의 부담이 적고,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대량 생산하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카이스트(KAIST)에서 나노마스크라는 걸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세탁 가능하고, 최대 1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답니다. 가격은 2천원 선이고요.

이건 신제품이니까 차라리 이것을 대량으로 생산해서 서울 시민들에게 공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경기도와 콜라보를 해서, 공장을 파주 같은 곳에 세운 후 제작하는 것도 좋지요.
기존 일회용 마스크 생산은 설비 제작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 원단 확보 역시 쉽지 않지요. 
하지만 새로운 마스크 공장은 그나마 경쟁이 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업자분들이 마스크 제작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지금의 마스크 사태가 해결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또 지금 사업을 시작해도 실제 양산은 한참 후가 될 것입니다.
빨라야 올 가을이나 연말쯤 생산 가능하겠지요.
그래도 공적 마스크 생산 사업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결론은, 
이제 마스크 공급이 공공의 영역으로 들어올 때라는 겁니다.
서울시가 직접 마스크 제작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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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3.16.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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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20-03-17 11:54:32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공기업에서 마스크 직접 생산 보급해야 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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