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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제안분류 완료
2020.02.27. - 50공감 마감
2020.03.2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효율적이고 공정한 마스크 판매 방식 제안 (일괄 신청을 받은 후 순차배송)
스크랩 공유화이트홀 2020.02.27.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더욱 많은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함께하면 더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제안드리고자 하는 방법은
공적 판매처에서 구매희망자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신청을 받고 준비되는 물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는 그날 준비된 물량에 맞춰서 주문을 받는 방식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문자가 특정 일부일때는 적합한 방식이지만,
국민 대다수가 마스크 구입을 희망하는 현 시점에서는 모두에게 고통만 안겨줄 뿐입니다.
쇼핑몰의 전화망과 인터넷망은 마비되고, 국민들은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고 있어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개인당 하루에 300통 이상의 전화를 걸어도 구매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차라리 쇼핑몰에서 확보된 물량만큼 랜덤하게 (또는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전화하여
구매여부를 묻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런 판매방식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최근 정부의 노력은 반쪽짜리 정책이 되고 말 것입니다.
몇 일전부터 정부에서 당일 생산량 50%를 공적판매처로 출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정부에서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국민들이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 판매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지금처럼 시간만 낭비하고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국민들이 여전히 다수일 것입니다.
또한 구매에 성공한 국민도 언제 또 구매할 수 있을지 몰라서 당장 필요없는 양의 마스크를 사두려고 할 것입니다.
결국 시간과 자원만 낭비하고 실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되풀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럴 바엔 구매를 희망하는 국민들 모두에게 안정된 기회가 제공되도록 판매방식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공적 판매처에서 구매희망자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신청을 받고 준비되는 물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스마트폰 예약신청처럼 말이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제 생각을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공영쇼핑, 우체국몰, 농협몰 등 공영 판매처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회원들에게 1주일에 한 번 일괄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그리고 매일 상품이 준비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랜덤하게) 배송을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회원 당 1회, 주소지당 1회 등의 제한 조건이 필요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인터넷 이용이 힘드신 어른신들이나 취약계층에도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겠습니다.
추가로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국민들 스스로도 모두를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도록 합시다.
현 위기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때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00 만명이 100일 동안 사용할 마스크를 쟁여두고 있는 것보다,
5000만명이 10 일 동안 마스크를 잘 사용하는 것이 사태를 진정시키는데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당장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배려합시다.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20-03-20 10:48:31
갑작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유행관련 효율적이고 공정한 마스크 판매방식 제안에 대해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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