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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도 보살피고 어르신 일자리도 마련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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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 2019.10.11.

시민의견   : 6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서울 이곳저곳에 길고양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행히 아직 대한민국에는 가슴 따뜻한 이들이 있어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 길고양이들에게 사료도 주고 TNR도 하시고 있습니다. 한편 자기 시간과 돈을 들여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그들이 주변의 눈치를 보고 주변인들의 해코지를 두려워해야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모처의 캣맘은 살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1. 길고양이 급식소 및 혹한기 혹서기 피난처를 공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는 골목의 쓰레기봉투를 찢어 골목의 환경을 어지럽히는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욱이 고양이 같이 작은 생명체가 살기 좋은 도시가 사람도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2.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 차원에서 길고양이 돌보미 제도를 도입해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그분들이 낮에 편하신 시간에 길고양이 사료를 주시게 하는 것은 어떤지요.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어려운 어르신들이 심야의 위험한찻길에 혹한기의 추위에 혹서기의 더위에 거리의 박스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뿐만아니라 일부 어르신들은 박스 안에 들어있는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방치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쓰레기를 버리는 집에 살면서도 어려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시는 일이라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3. TNR을 신속하게 진행해서 길고양이들의 개체 수 줄이기도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늘어나는 고양이 개체수로 급증하는 민원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4. 공공장소나 공공기관의 틈세공간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이는 길고양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험오를 없애는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여러움으로 사회나 다른 대상에 화가난 사람들의 내재된 분노가 작은 생명체로 향하고 그 습관화는 결국 작고 힘없는 사람에게로도 향할 수 있음을 생각해 봄직합니다. 작음 범죄의 예방은 더큰 잔혹한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좋은 예방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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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10.11.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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