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9.08.15. - 제안분류 완료
2019.08.15. - 50공감 마감
2019.09.1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장애인도 편한 버스이용
스크랩 공유최 *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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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회복지사와 행정공무원이 되고 싶은 고등학생들입니다.
저희가 평소 버스를 이용하면서 저상버스에 장애인이 탑승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하여 장애인의 저상버스 이용에 관해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저상버스 및 장애인전용버스 운행정보와 장애인의 이용 상황,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등에 대해 국가기관의 자료와 뉴스기사 등을 참고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가 장애인의 저상버스 및 장애인전용버스 이용의 한계점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 부분들을 보완 및 해결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서울시에서 장애인 전용버스를 시범운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장애인전용버스의 수가 너무 적고 배차시간의 간격이 너무 긴점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애인 버스를 좀 더 늘리면 배차시간의 간격이 자동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저상버스 예약시스템이 2019년 4월에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상버스 예약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류소 명칭, 노선번호, 도착지가 불확실하면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상버스 예약서비스 앱을 만들어 장애인분들이 한 눈에 쉽게 예약에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현재는 전화예약만 가능하지만 앱 내에 문자예약서비스도 만들어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무엇보다 비장애인들의 장애인 교통이용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장애인이 저상버스를 탑승하는 데 탑승객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탑승객들이 배려해서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의 포스터를 버스에서 하차하는 곳에 붙이거나 공익광고를 통해서 비장애인들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장애인 당사자는 아니라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데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저희보다 전문지식이 많으신 분들께서 이런 작은 제안을 고려하셔서 장애인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별겨 아닌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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