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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제안분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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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카드사용
스크랩 공유백 *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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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현재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정이구요 2018년 4월말 서울확곡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꿈나무카드를 발급받고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가맹점을 몰라서 좀 고생도 했어요 근데 검색방법을 알고 많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꿈나무카드의 취지가 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식사비를 지원해주는 취지인데요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대로된 지원을 좀 해주었으면하는 마음에 건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가맹점도 너무 띄엄띄엄하게 있고 그곳을 일일이 찾아가려면 먼곳이 많아요
아이들이 찾아가서 먹기에는 너무 거리가 있는곳이 많아요
한번은 10분정도 거리를 걸어서 갔는데 계산하려고 하니 카드 사용이 안된다고 한일도 있었습니다
예전엔 가맹점이였는데 지금은 사용이 안된다고ㅡㅡ 가맹점취소를 안했다는 말이죠
식당을 찾아가더라도 꿈나무카드는 한끼에 5천원지원이 되는데 김밥정도 먹을수 있는 금액밖에 되지 않습니다
둘째, 모든 편의점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것또한 아이들에게 먹이기에 안좋은 점이 많습니다
편의점 음식에는 첨가물도 많이 들어있고 조미료로 만든 음식이 대부분이라 오래먹었을경우 아이들에게 좋지않습니다
가끔 가보면 사발면을 먹고 있는 아이들을 많이 봅니다ㅡㅡ
솔직히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지 않은 음식들이죠
그리고 가격도 마트보다 훨씬 비쌉니다
저희는 조미료 든 음식점들이 너무 많아 외식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가맹점을 잘 이용안합니다 저는 그냥 편의점에서 우유를 많이 사는 편인데요
그것조차도 마트보다 비싸서 살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고 항상 온라인마켓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원금을 사용안할경우 사라지니까 어쩔수 없이 비싸도 사고 있습니다 라면을 먹이고 싶진 않거든요..
차라리 집에서 스스로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매할수 있도록 마트나 온라인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양육비지원처럼 현금으로 지원을 해주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액을 올리지는 않아도 됩니다 지원이 저희들에게는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제도로 인정받을수 있는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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