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10.29. - 제안검토완료
2018.10.29. - 50공감 마감
2018.11.28.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지하철 성추행 예방 장치
스크랩 공유
첨부파일 지하철 사진.jpg
(4.24 MB)
김 * * 2018.10.29.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동작구 대방동 주민, 김학봉입니다.
작년 5월경에도 제안을 하나 드렸는데, 성실히 답변을 주시어 감사 했습니다.
금번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것은,
대중교통(특히 지하철)의 잦은 성추행에 대한 예방 및 단속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
첨부 사진을 보시면,
지하철 및 버스의 손잡이를 걸어놓은 프래임(바)가 있습니다.
그곳에 일정 간격을 두고,
보턴(벨)을 장착하는 방법입니다.(벨에 고유 번호를 인식 해 둡니다)
그리하여,
1) 성추행시 피해 당사자가 설치된 보턴(벨)을 누릅니다.
2) 모든 버튼에는 고유 번호를 부여하여서 (벨이 작동시, 중앙 혹은 지하철 보안대에서)
성추행이 발생된 지점으로 신속히 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위치파악이 정확히 됩니다)
- 또한 즉시 그 자리에서 경고음과 방송(예로, 본 열차내 성추행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등,... 경고 음성 방송)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 효과로서는
- 성추행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 본 사항을 공지하여 홍보하면, 성추행 사건이 상당히 줄어 들 것으로 판단 됩니다.
- 버스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며, 벨의 작동시 운전자는 방송으로 " 성추행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추가 신고시 경찰서로 직행합니다"
라는 안내 방송등을통해 추가 성추행의 발생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4) 오작동으로 인할경우, 벨을 2번 혹은 3번을 같은 자리에서 누를경우 해지가 될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상, 제안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