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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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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석에 핑크라이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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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18.10.26.

시민의견   : 4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지하철을 애용하는 서울시민으로서 임산부배려석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핑크라이트 설치를 제안합니다.

핑크라이트는 현재 부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비콘을 소지한 임산부가 근처에 있으면 임산부 배려석 옆에 설치된 핑크라이트가 신호를 감지하여 불빛과 안내가 나와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핑크라이트 좌석을 서울시에서도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도입할 시, 핑크라이트의 몇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적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1. 제대로 된 홍보가 이뤄져야 합니다.
부산시에서는 제대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핑크라이트 불빛이 나오고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음성이 나오는 데에도 잘 모르고 계속 앉아있는 경우가 아직 많습니다. 만약 서울시에서 이를 도입할 시, 핑크라이트에서 불빛이 나오면 근처에 임산부가 있다는 것을 바로 인식하고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홍보를 해야합니다.

2. 확실한 비콘 수거 대책이 필요합니다.
임산부가 출산 후에 사용하던 비콘을 자발적으로 반납을 해야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새로운 비콘을 제작하고 발급해야하므로 예산이 많이 소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확실한 수거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임산부임을 인증하는 앱을 구축하면 비콘은 핑크라이트에만 설치를 하고, 임산부들은 비콘을 지니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 있어도 이러한 기능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비콘을 발급할 필요도 수거할 필요도 없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에서도 적용을 해야 합니다.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산부 10명 중 4명은 자리 양보를 포함한 배려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좌석을 분홍색으로 칠하고 배려석이라고 표시하는 정도로는 임산부들의 실질적 고충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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