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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제안분류 완료
2018.03.23. - 50공감 마감
2018.04.22.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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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전
제발~ 서울 지하철 버스에 핑크라이트 좀 설치 해주세요.
스크랩 공유박 * * 2018.03.2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맞벌이 하는 38세 박은주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임신 38개월째 만삭으로 계속 일을 하며 지내는 임산부 입니다.
출퇴근 할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 하는데요.

9개월 넘을동안 배려를 받아본게 10번도 되지 않아요.
임산부라고 달고 다니는 배찌는 거의 소용이 없구요.
피곤해서 자고 있는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대부분 휴대폰을 본다거나 아니면 봤는데도 모른척하고
첨부 한 사진처럼 갑자기 자는척을 합니다.
진짜 어떨땐 주저앉아 울고 싶을만큼 힘든날도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도 어려운데 저 출산으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다라고만 하는건 정말 답답할뿐입니다.
임산부도 배려석이라고 그 앞에 가서 서있기도 솔직히 미안함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몸이 너무 힘들기때문에 염치 불구하고 배려석에 가서 서있는거에요.
피곤해서 자고 있는건 어쩔 수 없더라도 아래 링크에서 보듯이 핑크라이트를 설치해서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주변에 임산부가 있으니 배려를 해 주도록 알릴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핑크라이트가 반짝반짝 하면 적어도 못본척은 안할거 아니에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78922&memberNo=1460956&vType=VERTICAL
저는 이제 곧 아이를 낳지만
아직 초기 임산부들을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나중에라도 좀 도입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말 실질적으로 작은부분에서부터 좋아질 수 있도록
핑크라이트 제발 도입을 좀 해주세요.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3-26 14:44:34
서울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지정된 임산부 배려석은 약 7천 석이 넘지만, 임산부가 아닌 승객이 앉아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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