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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어린이 말 벗 나눔(독거노인에게 손주가 생겼어요!)
스크랩 공유남상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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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개요
○ 독거노인들에게 손주를 만들어 드리고 손주와의 대화를 통해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고독사를 방지하고 어린이들의 재능
나눔을 실천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 (창원=국제뉴스) 오웅근 기자 = 노인 돌봄 청소년 복지 일자리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노인 돌봄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창원시 독거노인이 3만 여명에 달하면서 이들에 대한 돌봄 등 복지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서비스가 주중에만 이뤄지고 있어
주말 및 공휴일 긴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독거노인의 주말안부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노인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구청별 1개소씩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독거노인 총150세대가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저소득 가정 청소년 20명이 6개월간
매월 약 14만원의 용돈을 벌 수 있게 된다.
○ 경기도 60세 이상 노인 75% “자녀와 따로 살고 싶다”
60세 이상 경기도민 4명 가운데 3명은 향후 자녀와 같이 살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가 통계청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037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59.5%가
'현재 자녀와 따로 살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현재 동거 여부를 떠나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답한 비율이 75.4%나 됐다
○ 천안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한 '친구만들기 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독거노인 고독사와 자살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해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손자손녀임
○ 노인복지법 제27조의2(홀로사는 노인에 대한 지원)에 따라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응급안전돌보미서비스,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등 통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나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댁에 방문하여 주1회 이상 안전확인, 생활교육, 지역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지만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업은 시행하지 않고 있음
○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장 큰 기쁨은 손자손녀를 보는 즐거움이다.
‘이렇게 힘든 일을 왜 하세요?’라고 여쭈어보면 열에 아홉은 ‘손주 용돈 줘야지’하시며 미소를 지으신다. 독거노인들에게 손주가 있다면 독거노인
들도 삶의 여유와 사는 즐거움으로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개선사항
○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에게 손주 만들어 드리기
-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중 독거노인 말 벗 해드리기 희망자 모집
-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공문발송
- 검색포털, 라디오, TV등 방송매체를 통해 공개모집
○ 어린이 말 벗 단 활동
◾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 묻기
- 일주일에 1~2회 안부전화(통화가능 시간대에 전화)
☞ 독거노인이 말 벗 신청 시 통화가능시간 신청서에 기입
- 건강, 식사, 생활 등 어르신 안부 묻기(대화 매뉴얼 제공)
- 어린이의 생활이야기 해드리기(이번 주 학교생활, 재미있었던 일 등)
◾ 전화로 안부를 묻기 어려운 어린이는 편지로 안부 묻기
- 군인아저씨 위문편지와 유사(말 벗 신청 시 전화 또는 편지 선택)
◾ 말 벗 활동을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하고 우수 말 벗 단원에게는 표창장 수여
◾ 시군구에서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수를 파악하여 말 벗 단 모집
-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중 어린이 말벗과 대화희망자도 접수
○ 따로 사시는 나의 직계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전화 드리기
◾ 나의 직계 할아버지, 할머니 말 벗 해드리기
- 독거노인 어린이 말 벗 단 모집 시 함께 홍보
-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처럼 외롭게 만들면 안 된다는 메시지 효과
☞ 요즘 손자손녀들이 먼저 안부전화 드리는 경우가 거의 없음
☀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 묻기, 말벗 되어드리기, 같이 산책하기 등 봉사활동을 하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응대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전화 또는 편지로만 안부 묻기 봉사활동만 하도록 하고 부모의 동의를 받도록 함
기대효과
○ 안부전화 한 통화는 아주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께는 손주가 생기는 가슴 설레는 큰 기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됨
○ 어린이들이 마음만 있다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고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됨
○ 매주 나의 직계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전화 드리는 어린이가 되어 모범을 보이면 조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가 전국에 확산됨
☞ 내가 사는 서울이 정이 넘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살고 싶은 곳이라는 인식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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