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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제안분류 완료
2018.08.06. - 50공감 마감
2018.09.05.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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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생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공부가르쳐주기
스크랩 공유박 *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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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안녕하세요, 시장님! 기록적인 폭염에 옥탑방살이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쇼라고 비아냥거리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지만 시장님의 진심을 알고 있는 시민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시장님, 힘 내세요. ^^
오늘 최강욱변호사와 인터뷰하신 기사를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강남북 격차 해소를 위해서 이 무더위에 옥탑방에 들어가셨다는 기사를 보고 떠올린 아이디어 입니다.
강북쪽의 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과외(일종의 봉사활동 처럼)를 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대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되겠지요, 이를테면 기숙사 제공같은거 말입니다.
기숙사만으로는 부족하다면 지역화폐를 지급할 수도 있겠구요, 또 다른 혜택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좀 선별적으로 ,
학원을 가기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과 지역의 명문대생들과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또는 신청자중 무작위 선발하여,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 확대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성적향상도 기대할 수 있겠지만 , 지역의 대학생들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친해지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중에 나중에 시장님같은 훌륭한 행정가가 나온다면 그
경험이 훗날 좋은 토양이 될 수도 있겠지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도 명문대에 다니는 형,누나,언니,오빠들과 같이 공부하다보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숙사는 학교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주변 하숙집주인들의 저항을 어느정도는 잠재울 수는 있지만, 너무
멀지않아서 통학에는 큰 문제가 없는, 그런곳이 좋겠습니다. 예산이 허락된다면 아이들과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대학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과외를 신청한 중고등학생들의 성적관리는 교육청과 협의하여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이 관리하게 하면 가시적
인 성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쉬울거 같습니다.
* 과외시간은 너무 많지 않아서 가르치는 이나,배우는 이나 큰 부담은 없는 선에서, 예를 들면 일주일에 2일 정
도, 시간은 100분정도 또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거 같네요, 한번에 성적을 확 올리길 기대
하면 안되구요,
홍보도 오로지 성적향상 보다는 시역사랑, 지역에대한 봉사, 공동체정신,서울시에서 해당지역의 대학생들
에 대해서도, 중고등학생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지않고 있다,,,, 이런 스탠스가 받아들이기 쉬울거 같습니다.
* 핸드폰 앱을 개발하여 거기서 신청도 하고 일정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블루투스로 페어링하여
실제 만나서 같이 있는 시간을 체크할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두서없이 써내려가다보니 제가 읽어봐도 좀 황당하네요, ^^ 하지만 꼭 이런 방식이 아니
어도 모티브는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갖고 보내봅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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