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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을 위한 주차문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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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 2018.07.10.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저번주 주말에 북촌 한옥마을 거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거주민들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쓰레기, 소음, 주정차, 매연 문제 등 여러가지를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 중 저는 주차 문제에 대해 건의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거주민들은 자신의 집앞에 주차를 했다가 딱지를 떼었습니다.

게다가 관광버스가 버스스탑 앞에 정차를 해서 마을버스를 놓치는 일도 자주 있다고 합니다.

관광버스가 정차하면서 켜놓은 히터, 에어컨 등에 의한 매연문제도 심각합니다.


이 문제의 해결 방책으로 시에서 내놓은 대책은 정독도서관 지하에 주차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주민들은 이 대책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주변 도로 상황을 보면 주차장이 설치되면 더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지하에 주차장을 만드려면 또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주민들은 그것보단 지리상으로 더 가깝고 돈도 덜 드는 옛 풍문여고 자리에 주차장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옛 풍문여고 부지에 서울공예박물관이 들어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박물관을 설립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것도 서울시로써 중요한 방침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서울공예박물관을 건축 할 때, 그곳 주차장을 넓게 지을 것을 건의합니다.

넓은 주차장 공간에 관광버스와 한옥마을 주민들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으로 만드는 것이

관광객, 거주민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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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7.10.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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