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6.23. - 제안분류 완료
2018.06.23. - 50공감 마감
2018.07.2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소방관의 안전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스크랩 공유최 * * 2018.06.23.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최근 우리나라에는 소방관에 관한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2018년 4월 2일, 술 취한 취객을 '보호'하는 의무 아래 근무 중 폭행을
당해 결국 5월 1일에 뇌출혈로 사망을 하신 강연회 소방위님. 이와 같은 일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비일비재했습니다. 과연 가해자가 술에 취해서 였을까요? 최근 3년간 소방관은 자연재해와 비롯한 화재보다 잠금 장치 개방을 거의 3배 가까이 일하셨습니다.
소방관 분들은 열쇠공 분들이 아닙니다. 또한 문을 열라고 하지만 문을 고장 나게
해서는 안된다,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일들은 더 이상 일어나면 안 됩니다.
저희는 이러한 말도 안 되는 문제들이 소방관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소방관에 관해 물어보면 아마 10명 중 적어도 6명은 영웅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 실태로 보면 영웅은커녕 한 명의 노동자로도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관의 약
71.4%는 사람들이 '영웅'이라는 인식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소방관을 '영웅'대접해주지는 않고 '영웅'처럼 다해야 한다는 인식은 고쳐져야 합니다.
이에 소방관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정책으로 제안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1년에 2회 소방관 혹은 관련
심리 상담사분께서 소방관 인식 개선과 관련된 강연을 시행하거나, 어렵다면 소방관 인식 문제 사례와 비롯된 개선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1년에 2회 정도 학교에서 시청각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정책으로 제안합니다. 이와 비롯하여 교과서의 사회 및
도덕 관련에 소방관 인식 문제 및 시민들에게 폭행당한 소방관 등의 내용을 노동자 인권 내용에 제시하는 것 또한 정책으로 제안합니다.
어릴 때부터 소방관 인식을 '다해주는 영웅'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이라는 인식이 생긴다면, 소방관 폭행 및 소방 공무원들의 인권이 완전히 보장받는 사회가 올 것을 기대하고, 이와 비롯하여 소방관의 존재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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