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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성초등학교 앞 신호등에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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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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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미성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입니다.

학교 앞 속도제한은 30 !!!

그러나 그 앞에서 지켜보면 제한 속도를 지키는 차들은 손에 꼽힙니다.

그 밑에 횡단보도는 비보호 좌회전이 있어 더욱 위험한데 학교 앞 횡단보도에 속도제한 카메라가 없어

아이들이 길을 건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사고가 아주 많은 지역이거든요...

 녹색 신호등이 켜져도 그냥 지나가는 차량도 많을 뿐더러 배달 오토바이들은 제가 길을 건널때도

그냥 지나갑니다. 정말 한발만 더 빨랐다면 죽었겠구나 싶었죠...

얼마전 비보호 좌회전으로 인해 사망 사건이 있었기에 더욱 무서웠습니다.

녹색어머니회에서 교통봉사를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는 차량들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경찰청에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를 위해 건의를 하였습니다.

예산이 없어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사고가 많은 지역부터 우선시 설치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고가 나야 설치해주시는건가요?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해주셔야하는것 아닌가요?

다른것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것에 먼저 예산을 사용해주시면 안될까요?

미성초 앞 횡단보도는 언덕에 위치해 내려오는 차량들은 가속도가 붙고,

밑에서 올라오는 차량들은 작은 아이들을 보기 어렵습니다. 비라도 오고 어두운 날에는 더 걱정입니다.

이렇게 거절을 받은지 며칠 후 또 사고가 났습니다.

미성초 앞에서 매우 높은 속도로 내려와 아래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심하게 부딪힌것입니다.

그것도 횡단보도 앞에서요...

그날은 아이들 달리기 연습하는 것을 보고 내려오는 길이었는데 보는 학부모들은 다들 가슴이 철렁하였습니다.

사고를 지켜보던 주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속도를 내서 내려왔냐고 하였지만 운전자는 맞은편 차량 탓만 하였습니다.

만약 속도제한 카메라가 있었다면 그렇게 속도를 내서 내려왔을까요?

아이들 등,하교길이었다면 정말 어땠을까요?

서울미성초등학교는 1980년도에 생긴 학교입니다. 제가 다닌던 학교인데 저희 아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학교가 자리하고 있는데 속도제한 카메라가 없다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위반하는 차량이 많은지 시범적으로 카메라를 설치하여 확인 후 설치하셔도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속도제한 카메라를 설치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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