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4.18. - 제안분류 완료
2018.04.18. - 50공감 마감
2018.05.1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시 지하철에 임산부배려석 알람 설치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
첨부파일 임산부배려석.jpg
(0.10 MB)
김 * * 2018.04.18.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제 막 아기를 갖게된 예비아기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임신 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임신 한 후에 눈에 보이는 것들 중 달라졌으면 하는게 있어 이렇게 제안합니다.
저는 평소 서울시내를 다닐때는 운전을 하지 않아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이용합니다.
임신한 후에는 임산부배려석이 눈에 띄어 자리가 비어있을 경우에는 기쁜마음으로 당당히 착석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나 노약자배려석 외에 임산부배려석에 앉는다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너무 분홍분홍하게 임산부배려석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어도 남성분들도 많이 앉아계십니다. 또 한 임신하셨는지 안하셨는지 겉으로 보기에는 알 수 없는 아주머니, 할머니, 여학생들도 앉아계시나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임신하셨냐고 물어보고 양보를 해달라고 말하기로 사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부분은 그냥 서서가는경우가 많고, 이런 상황들을 엄마들이 많이 가입한 카페에 글을 올려보면 이미 앉아가는건 포기했다는 등 다수의 의견이 그 자리는 단지 배려석일뿐 배려받을 수 없는 자리라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물론 눈치채시고 알아서 양보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제안해봅니다.
얼마전 부산지하철은 임산부가 탑승하면 벨소리처럼 임산부석에 알람이 울린다고 인터넷 뉴스기사를 접했습니다.
서울지하철에도 비임산부가 혹은 임산부뱃지럴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임산부배려석에 앉을 경우, 임산부가 탑승 혹은 임산부뱃지를 소유하고 있는 임산부가 탑승을 할 경우에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거나 버스하차버튼처럼 양보를 요청하는 벨을 누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임산부가 탑승하면 양보하지 뭐 일부로 자리를 비워두나 하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혼잡한 지하철에서 실제로 그렇게 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에서 지하철내에 캠페인영상을 송출하고 분홍색의자에 바닥부착에 머리맡뒤로는 임산부배려석이라고 붙혀놔도 사실 너도 나도 힘든 대중교통이용에서 임산부만을 배려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예산을 쏟아내면서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이라면 좀 더 실효성이 있도록, 이용하는 대상자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사진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