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급식소 및 잠자리 승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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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님의 프로필 사진 카카오

L * * * * * * * * * * * 2025.03.27.

시민의견 : 32

정책분류환경

본 제안은 원본제안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만리시장 쪽 만리현교회 근처 거주하는 외교관 근무한 캣대디 할배가 본인 차량을 이용하여 거주지역에 사료를 적치하는게 아니라 용산구 인접 에 있는 효창공원내 무분별하게 사료를 적치하고

그 만리현 교회 근처엔 길고양이 급식소가 전혀없습니다 본인거주지에는 각종 똥오물에 시달는구민들 민원때문에 본인거주지 빌라엔 말고 다른 이웃들에 이런 고통을 수년간 받고있으며

이러한 걸 매일 하고있습니다

장애인요양원에도 지속적로 적치하는등 장애인과 시설 관리인들을 수년간 괴롭히고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고 매일 상습적으로 사료투기를 일삼고 있음 효창공원 관리소들은 외교관 캣대디 할배에게 하지말하고 해도 본인이 전 고위공무원 근무했던 그 행정력을 동원하여 효창공원 기간제 근로자를 수년간 괴롭히고 있으며

용산구청 박희영구청장에게 지속적으로 사료투기하는것을 합리화하고 공무원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소동물들을 계속해서 죽이고 있는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결과 효창공원내 소동물들이 계속해서 길고양이에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특정동물 편애현상으로 왜곡된 동물의식으로 나타고있으며 이런상황에 길고양이 잠자리와 쉼터 까지 설치가 합법화가 된다면 그결과는 더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더 심각하리라 생각됩니다

선진국 미국 일본 호주 중국 에서 하지않는 중성화 사업을 당장 중단하고 그 600억원 이라는 돈을 스타트업에 하루 빨리 지원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서울시에서 농림부 중성화 비용사업을 전면거부하고 서울시 도심지 공원 소동물 생명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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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5.03.27. ~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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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과 2025-04-25 2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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