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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안하겠습니다. 캣맘들 파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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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 2025.03.21.

시민의견   : 2

정책분류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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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제안
길고양이 급식소 및 잠자리
옛날에 고양이 카페에서

캣맘 이렇게 취급받을바엔 파업하겠다 선언했는데 어떻습니까.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제발 좀 파업해주세요.
그뒤에 글삭하고 사라졌는데 제발 평생 소원중 하나입니다.

내가 할일 없어서 캣맘하는줄 아느냐?
고양이가 얼마나 불쌍하냐?
내가 빚까지 지며 이렇게 봉사한다!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누가 바랬습니까?
제발 누가 그러길 바랬냐고요..
누가 칼들고 협박했습니까?
인간이? 당신은요?

제발 파업부탁드려요 제발요..

그냥 불쌍해 보여서.
안쓰러워 보여서
마음이 불편해서!
시작한게 캣맘 아닌가요?

살처분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파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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