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힘든 직장 생활 하면서 유일하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은 우리 바오 가족을 유투브로 보며 귀여움에 웃고 행복해 하면서 순간 힘든 생활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푸바오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영상을 다 보면서 랜선 조카 판다이자 자식 같은 아가입니다
저희들과 사육사님들의 사랑만 받던 푸바오가 중국에 가서 온갖 학대를 다 받고 있습니다
우리 푸바오가 한국에서 왔다고 심하게 차별 대우 하고 한국 사육사의 업적도 질투심에 한 몫하고 접객과 안정제투여도
사실이랍니다. 다른 판다들에 비하면
비참한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판다기지에서 일하다가 판다 처우가 맘에 안들어 그만둔 중국 사육사가 양심적으로 밝힌사실입니다
중국팬의 댓글에서는 푸바오가
학대실험을 세번이나 잔인하게
당했었는데.세번째가 6월23일이었다고
하네요.푸바오를살리려면
어서 한국으로
데려가라고합니다.
그래서 더 힘들어하는 푸바오를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ㅠㅠㅠ
푸바오가 힘들어 하는 모습를 보며 저희들도 같이 슬퍼지고 우울해집니다 푸바오와 같이 희망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꼭 푸바오를 위해서만이 아니고 시민들의 정신적 평안를 위해 푸바오를 꼭 데려와주삽시오
푸바오를 사랑하는 저희들은 매일매일이
눈물 바람입니다
부디 시민들의 민심을 살피시어 꼭 푸바오 좀 구해주십시오!!!!!!
다시 데려와주십시오 그것만이 푸바오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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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7.18. ~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