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11.01.현재 단계
- 제안분류2026.11.01.
- 50공감 투표 중2026.12.01.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무분별한 도심 마라톤 행사로 인한 시민 이동권 침해 및 교통 대란 개선·개최 제한 요청
스크랩 공유윤 * *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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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
[신청 취지]
주말마다 주요 도심 및 주거 밀집 지역에서 무분별하게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로 인해 극심한 교통 정체, 대중교통 우회 및 결행, 응급 차량 통행 지연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과 일상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습니다. 이에 마라톤 대회의 승인 기준 강화, 개최 빈도 제한, 대체 코스 활용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주요 피해 내용 및 문제점]
- 시민의 기본적 이동권 및 생활권 침해
- 주말 아침부터 낮 시간대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교량 등이 전면 통제되면서 출퇴근 근로자, 자영업자, 주말 이동 시민들이 도로 위에 장시간 고립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버스 노선의 대거 임시 우회·결행으로 인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학생,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이 사실상 차단되고 있습니다.
- 응급 상황 대응 지연 등 안전 위협
- 대규모 도로 통제로 인해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 차량의 신속한 진입 및 이송 경로가 막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홍보 및 사전 안내 부족
- 도로 통제 현수막이나 문자 알림이 주요 거점에만 형식적으로 게시되어 대다수 주민은 당일 도로에 갇히고 나서야 통제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행사 과밀화와 상업성 위주 개최
- 봄·가을철에는 거의 매주, 때로는 동일 권역에서 중복으로 대회가 열려 인근 상권의 영업 피해 및 주민 피로도가 한계치에 달했습니다. 건강 증진이라는 명분 뒤에 상업적 수익만을 챙기며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고스란히 일반 시민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요청 및 건의 사항]
- 도심 도로 점용 및 행사 승인 기준 강화
- 동일 권역 내 마라톤 행사 횟수 총량제 도입(월/분기별 개최 횟수 제한).
- 주거 밀집지나 주요 병원 인접 도로의 전면 통제를 수반하는 행사에 대한 승인 요건 엄격화.
- 대체 코스 발굴 및 분산 개최 유도
- 도심 주요 도로 대신 한강 등 하천변 자전거·보행 전용로, 수변공원, 종합운동장 내부 트랙 등 도심 교통 혼잡을 유발하지 않는 코스로 행사 유치 전환.
- 사전 공지 체계 전면 개편
- 최소 2주 전 네비게이션 앱, 포털 사이트, 지역 주민 안내 문자 등을 통한 적극적 사전 알림 의무화.
- 비상 통행로 확보 및 사후 관리 평가제 도입
- 긴급 차량 및 필수 이동 차량을 위한 가변차로 지정 의무화.
- 민원 다발 행사나 교통 통제 관리가 미흡했던 주최 측에 대해 향후 도로 점용 허가 불허 등 페널티 부과.
시민의 기본적인 이동권과 생존권을 담보로 치러지는 무분별한 행사는 생활체육이 아닌 행정 편의주의적 폭력에 가깝습니다. 대다수 주민의 일상적 고통과 상인들의 경제적 피해를 방치한 채 보여주기식 행사의 허가를 제한할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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