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10.14.
- 제안분류 완료2026.10.14.
- 50공감 투표 중2026.11.1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동작대교~서래섬 진입로 구간 맨발걷기길 조성 건의
스크랩 공유김 *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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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서초구
정책분류안전
제 목 :
동작대교 전망대 하부~서래섬 진입로 구간(약 500미터) 4계절용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건의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과 한강 수변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맨발걷기길 추가 조성 사업을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동작대교 전망대 하부에서 서래섬 진입로까지 약 500미터 구간에 대해서, 기존 산책로 옆의 공간을 활용한 4계절용(겨울철은 온수공급 세족장, 난방용 하우스 등 설치) 맨발걷기 황톳길(또는 마사토길) 추가 조성 사업입니다.
해당 구간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다른 맨발걷기길 후보지보다도 입지적·행정적 타당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첫째,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구간입니다.
전철 동작역(4호선.9호선 환승역)과 300미터 거리, 동작대교上 전망대 버스정류장 (502번.0411번)에선 바로 엘리베이터로 내려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동작역.강남고속터미널 교통편으로도 접근이 편리하고, 가까이 공영주차장들이 여러곳에 있어서 큰 장점입니다.
따라서 많은 서울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이는 조성 후 이용률 저조라는 행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존 인프라와 편의시설과의 연계성이 뛰어납니다.
해당 구간은 이미 세빛둥둥섬. 서래섬, 자전거 도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화장실, 쉼터, 가로등, 수도 등 기본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별도의 대규모 시설투자 없이도 맨발걷기 황톳길(또는 마사토길)을 효율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도 기존 자전거도로나 산책로 유지관리 체계와 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용산 이촌한강공원. 양재 매헌시민의숲. 강서 공암나루. 성동 용비쉼터 일대의 맨발길보다 뛰어난 접근성과 공간적· 환경적인 장점도 많습니다.
동작대교 하부~서래섬 진입로까지 구간은 시야가 확 트여 있고 한강 조망이 우수하며, 일출.일몰도 볼 수 있는 위치로 소음과 혼잡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맨발걷기의 본질인 ‘치유·휴식·집중’에 더욱 적합한 환경조건을 제공합니다.
단순 체험형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게 되는 명소형 맨발걷기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넷째,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나 어린이.청소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위치입니다.
지면이 평탄하고 이동이 편안한 거리 구성으로 접근이 편하고 무릎·허리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만성질환자, 노년층들도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는 서울시의 예방적 건강정책과도 잘 부합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맨발걷기는 일시적 운동 유행을 넘어, 전국에서 검증된 치유.생활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경기도 등 타지자체들에 비해 맨발길(특히, 겨울철 이용 가능한 온수가 공급되는 하우스형 맨발길) 조성이 맨발걷기 인구 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본 구간은 맨발길 설치공사 예산에 비해 효과가 훨씬 더 큰 ‘가성비 높은 생활SOC 사업’이 될 수 있으며, 한강을 활용한 건강 친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긍정적인 검토와 현장 실사를 정중히 요청드리며,
본 맨발길 추가 조성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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