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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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10.03.현재 단계
  2. 제안분류2026.10.03.
  3. 50공감 투표 중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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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중고차 팔기, 양 쪽에 이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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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 * * * * * * * * *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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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3년 된, 30만 키로 미니밴, 180 만원에 팔았습니다.

팔려고 보니, 120 받기도 어려워 보였습니다. 헌데 아직은 잘 굴러가는데 120에 팔기는 아까웁고. 헌데 여기 저기 상처는 있습니다. 외관은 약간이지만, 운행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아주 여러가지. 가령 바람도 4단만 나온다던지, 계기판 어디 한 쪽 LED 안들어 온다든지...

해서 아이디어 냈습니다. 자 이 차를 한달에 15만원에 빌려 쓰세요. 그리고 12개월 되면 가지세요.

실제는 어땠을까요? 180만원 받고 소유증 넘겨 줍니다. 12개월 전에 폐차하면 나머지 달은 돌려드립니다. 폐차 환불만 보증되면 구매자는 문제 없습니다. 한달에 15만원은 어떤 상태 차라도 그 정도 들기에. 다만 여기서 주요점은, 구매자가 판매자를 얼마큼 신뢰하느냐 입니다. 저는 23년 몰았으므로 사소한 문제라도 다 적어 설명하고 보여주었습니다. 어디 종이 빈데에, 구매자가 폐차증 가져오면 나머지 달 준다라고 쓰고 서명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1년은 문제가 없어보이고, 그 1년 안에 큰 고장은, 내가 몰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봐야하니까. 

중간에 서너 번 상태가 어땠냐고 물어보기도 햇지요. 1년 막 지난 시점에서 물어보니, 마지막 즈음에 고장들이 났다고는 하더라고요. 행여나 해서 사논 부속품도 그 후 전해주기는 했지요.

차 상태에 자신이 있으면, 조금 높게 팔 수 있고, 구매자는, 탄 개월 수만큼만 지불하면 되는 것입니다.

허니 보증을 12개월로 할지 18개월로 할지 해서, 가격을 기간으로 나누어, 문제시 나머지 달 환불해 준다는 조건을 명시하면 됩니다. 둘다 이득인 셈이지요.

문서 작성은, 판매자의 집에서 해야, 구매자가 신뢰하고 돈을 건넬 수 있습니다.

1년 지나서 인공지능에게 이야기해보니, 구매자가 사고내서 폐차하는 경우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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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10.03. ~ 2026.11.02.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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