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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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09.21.현재 단계
  2. 제안분류2026.09.21.
  3. 50공감 투표 중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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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 안내표지에 남은 거리와 예상 도보 시간을 함께 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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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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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환승 안내표지의 화살표를 따라 이동하면서도 목적지까지 얼마나 더 걸어야 하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환승통로가 길거나 해당 역을 처음 이용하는 경우, 이동에 필요한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워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시민이 환승 동선과 이동시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환승 안내표지에 ‘남은 거리와 예상 도보 시간’을 함께 표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갈아탈 노선과 방향은 환승에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러나 방향 안내만으로는 남은 이동 거리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계속 걷더라도 도착 지점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다면, 승객은 이동 계획을 세우기 어렵고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는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승 안내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서 나아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환승통로의 시작 지점, 갈림길, 긴 통로의 중간 지점 등 주요 위치에 남은 거리와 예상 도보 시간을 병기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2호선 →’이라는 방향 안내에 ‘180m · 도보 약 3분’과 같은 정보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거리만 제시하는 것보다 예상시간을 함께 안내하면 시민이 남은 이동량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 중에도 남은 거리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안내표지가 설치된 위치를 기준으로 정보를 표시해야 합니다.

안내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거리 측정의 도착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예상 도보 시간은 통로의 길이와 계단 등 실제 이동 여건을 고려해 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의 보행속도와 혼잡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간은 ‘약 ○분’으로 표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기존 표지의 가독성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정보를 추가하고, 환승 거리가 긴 역을 중심으로 시범 적용한 뒤 시민 의견과 이용 편의를 확인하며 확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개선은 시민이 환승에 필요한 시간을 미리 가늠하고 자신의 일정과 보행 여건에 맞춰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해당 역을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에게는 낯선 환승통로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에 남은 거리와 시간을 더하는 작은 변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지하철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승 안내체계 개선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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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9.21. ~ 2026.10.21.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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