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9.02.
- 제안분류 완료2026.09.02.
- 50공감 투표 중2026.10.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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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규제발굴단]서울시 공공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위한 4대 핵심 서비스 제안 (연중무휴·야간 연장·통합 검색·무료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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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문화
1. 제안 배경 및 현황
독서 역량은 곧 국가의 미래 경쟁력: 지식 기반 사회에서 국민의 독서량과 인문학적 소양은 국가의 창의력, 혁신 역량,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발전의 핵심 원동력임. 개인의 독서 활동을 넘어 국민 전체의 독서 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임.
공급자 중심의 분절된 인프라로 인한 독서 장벽: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공공도서관은 현재 분절된 시스템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함.
- 정기 휴관일로 인한 이용 제약: 정기 휴관일이 지정되어 있어 시민이 원하는 시기에 이용하지 못할 수 있음.
- 제각각인 운영시간: 국립·시립·구립 등 운영 기관에 따라 마감 시간이 서로 달라 퇴근 후나 야간 이용에 불편.
- 분절된 회원가입 및 도서 검색: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 구립도서관마다 회원가입과 인증을 각각 따로 해야 하며, 검색 시스템과 대출증도 제각각 분리되어 있어 이용에 큰 번거로움.
- 타 자치구 및 타 기관 대출 제약: 현재 같은 구 내 도서관끼리만 상호대차가 원활하며, 서울시청 도서관(서울도서관)을 비롯해 타 자치구 및 국립·시립 도서관 간의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 이용은 매우 제한적.
2. 해외 우수 사례
-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청 (NLB) 및 핀란드 헬싱키 중앙도서관 (Oodi)
해외 주요 공공도서관의 경우, 휴관일을 최소화하고 야간 운영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접근성과 원스톱 도서 검색·대출 편의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서울시 역시 이러한 선진 사례를 참고하여 시민 중심의 통합 도서관 서비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음.
3. 4대 세부 제안 내용
가. 365일 연중무휴 개방
- 정기 휴관일을 폐지하여 요일 제약 없이 시민들이 365일 언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나. 운영시간 밤 10시까지 일원화
- 서울시내 모든 공공도서관의 운영시간을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매일 09:00 ~ 22:00(밤 10시)로 일관되게 연장·통일.
다. '서울 원클릭 통합 검색' 서비스 구축
-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25개 자치구 구립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한곳에서 검색하고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단일 통합 플랫폼을 제공.
라. 서울시내 모든 도서관 간 '무료 상호대차' 지원
- 서울시청 도서관, 타 자치구 구립도서관, 국립·시립 도서관 등 기관 경계를 허물어,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택배비 부담 없이(0원) 원하는 도서관에서 교차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도록 권역 통합 상호대차망을 구축.
4. 기대 효과
- 휴관일과 시간 제약 없는 365일 독서 환경 조성.
- 거주지역, 지역적 격차나 소외 없이, 서울시 전체의 지식 자원을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복잡한 절차 없는 단일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 이용 편의성 극대화.
- 도서 관리 인력 충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자 활용.
- 책 읽기 좋은 서울시로 세계적인 선진 문화의 도시, 아름다운 서울시가 되도록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건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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