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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08.22.현재 단계
  2. 제안분류2026.08.22.
  3. 50공감 투표 중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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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승하차 클리어존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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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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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

현재 버스정류장에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은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로 버스를 타고 내리는 승하차 공간은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정류장 앞에는 승차를 기다리는 시민과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의 동선이 한꺼번에 겹치게 됩니다. 여기에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 입간판, 짐이나 각종 적치물 등이 놓여 있을 경우 승하차 공간이 더욱 좁아져 혼잡과 불편이 발생합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이용자, 캐리어 등 큰 짐을 소지한 시민에게는 이러한 환경이 버스 이용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버스정류장은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는 공간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버스 문이 열리는 정류장 앞 보도 구간에 ‘승하차 클리어존(Clear Zone)’?을 표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승하차 클리어존은 바닥 표시 등을 활용해 버스 승객이 실제로 타고 내리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해당 구역을 가능한 한 비워두도록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구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 공유 킥보드 및 자전거 주차 자제 또는 금지
  • 물품 및 적치물 설치 자제
  • 입간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타고 내리는 순간까지 배려하는 버스정류장을 제안합니다.
    정류장 앞 몇 걸음의 여유 공간이 시민들의 이동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실제 승하차가 이루어지는 공간까지 고려한 ‘승하차 클리어존’을 통해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버스정류장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판 등 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 설치 자제
  • 버스 도착 시 승객이 원활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승하차 동선 확보

복잡한 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기보다 정류장 앞 일부 구간에 바닥 표시와 안내 문구 등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공간의 용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승하차 클리어존이 조성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과 타고 내리는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보다 질서 있는 정류장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승객과 보행자의 동선 충돌을 줄이고, 혼잡한 정류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휠체어, 유모차, 캐리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정류장의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작은 공간 표시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현 가능성이 높은 개선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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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8.22. ~ 2026.09.21. D-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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