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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08.18.
  2. 제안분류 완료2026.08.18.
  3. 50공감 투표 중2026.09.17.현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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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간선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직결도로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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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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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경부간선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직결도로 설치 제안

1. 제안 목적

경부간선도로 서울방향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행 고속버스가 일반차로를 여러 차례 횡단하지 않고 버스전용차로에서 곧바로 지하로 진입하여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직결도로'를 신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본 제안의 핵심은 단순히 고속버스의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형 고속버스와 일반차량의 동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고속버스의 다차로 횡단을 없애고, 일반차량의 교통흐름과 도로 안전까지 함께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 현재 구조의 문제점

서울방향 고속버스는 경부간선도로의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터미널은 도로 우측 방향에 있기 때문에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던 고속버스가 터미널에 진입하려면 어느 시점에서는 중앙부에서 우측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즉,

중앙 1차로 버스전용차로
→ 일반차로로 진입
→ 여러 차로를 순차적으로 변경
→ 반포IC 방향 진출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이라는 동선이 발생합니다.

대형 고속버스는 승용차보다 길고 차로변경에 필요한 공간도 큽니다.

교통량이 많은 시간에 이러한 차량이 중앙부에서 우측으로 여러 차로를 이동하면 주변 차량 역시 버스의 진입을 위해 감속하거나 차간거리를 조정하게 됩니다.

특히 여러 대의 고속버스가 연속적으로 터미널에 진입하는 시간대에는 이러한 움직임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버스전용차로를 통해 버스와 일반차량을 분리해 놓고도 목적지 직전에서 다시 두 교통류를 섞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3. 해결방안: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직결도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부간선도로 서울방향 중앙 버스전용차로에서 직접 분기되는 지하 진입부를 설치하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만 이용할 수 있는 지하도로로 직접 연결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안 동선

경부간선도로 서울방향

중앙 1차로 버스전용차로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진입램프

고속버스 전용 지하도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또는 터미널 내부 전용 진입시설

고속버스 승강장

이렇게 하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행 고속버스는 중앙 버스전용차로에서 일반차로로 들어갈 필요 자체가 없어집니다.


4. 왜 반드시 '지하형'이어야 하는가

본 제안에서는 고가도로나 일반적인 지상램프가 아니라 지하형 직결도로를 우선적인 방식으로 제안합니다.

반포·서초 일대는 이미 도로와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새로운 대규모 지상램프나 고가도로를 설치할 경우 기존 차로 축소, 주변 건축물과의 간섭, 도시경관 훼손, 소음 문제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지하화를 통해 이러한 영향을 상당 부분 줄이면서 버스 동선을 기존 일반차량의 교통류와 입체적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하형의 가장 큰 장점은 '차로변경을 줄이는 것'을 넘어 '차로 횡단 자체를 없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버스가 일반차량 사이를 통과해서 터미널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차량과 완전히 다른 높이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5. 일반차량이 얻는 효과

이 사업은 고속버스에만 혜택을 주는 시설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 운전자에게도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터미널행 버스가 중앙부에서 우측 방향으로 이동할 때 주변 일반차량은 버스의 차로변경에 대응해야 합니다.

지하 직결도로가 설치되면 이러한 교차 움직임 자체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대형버스의 다차로 횡단 감소
  • 버스 차로변경에 따른 일반차량 감속 감소
  • 불필요한 제동 및 재가속 감소
  • 차로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측면충돌 위험 감소
  • 후방 차량의 급제동 위험 감소
  • 반포IC 일대 교통흐름 개선

버스를 지하로 보내면서 지상의 일반차량 공간을 더욱 안정적으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6. 버스전용차로의 완결성 확보

현재 버스전용차로는 고속버스가 교통정체의 영향을 덜 받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입니다.

그러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행 버스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다시 일반 교통류와 합류해야 합니다.

따라서 버스전용차로의 개념을 한 단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버스전용차로 → 일반차로 진입 → 다차로 이동 → 반포IC → 터미널

개선

버스전용차로 → 버스전용 지하도로 → 터미널

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와 고속버스터미널을 하나의 연속적인 버스 전용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7. 터미널 내부까지 직접 연결

가능하다면 지하도로를 단순히 터미널 주변 도로에서 끝내는 방식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내부의 버스 동선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터미널행 고속버스가 지하도로를 빠져나온 직후 다시 일반도로와 섞인다면 직결도로의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경부간선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지하 진입

고속버스 전용 지하도로

터미널 지하 진입시설

터미널 내부 버스 전용도로

승강장

까지 하나의 연속된 동선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8. 안전설계

지하도로는 대형 고속버스가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일반 승용차 지하차도보다 엄격한 안전기준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음 사항을 충분히 반영해야 합니다.

  • 대형버스에 적합한 터널 높이 확보
  • 충분한 차로 폭 확보
  • 완만한 진입·진출 경사도
  • 충분한 곡선반경과 시야 확보
  • 버스 고장 시 정차할 수 있는 비상공간
  • 화재감지 및 자동신고 시스템
  • 대용량 환기·제연시설
  • 비상대피통로
  • 소방차량 접근 및 화재진압 설비
  • 침수방지시설 및 배수펌프
  • 터널 내부 CCTV 및 교통관제 시스템

특히 버스 한 대에 많은 승객이 탑승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화재와 침수에 대한 안전기준을 사업의 최우선 조건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9. 기존 지하시설과의 충돌에 대한 정밀조사

반포·서초 일대에는 지하철을 비롯해 다양한 지하시설물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사업 추진 전 정밀한 지반조사와 기존 지하시설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터널의 깊이와 선형을 결정하고 기존 지하철, 상하수도, 전력·통신시설 및 건축물 기초와 충돌하지 않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해야 합니다.

기술적 난도가 높더라도 단순히 사업을 배제하기보다는 대심도 지하공간을 포함한 여러 지하 선형을 비교하여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서울시에 요청하는 사항

서울시에 즉각적인 착공을 요구하기보다는 우선 다음 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타당성 조사를 요청합니다.

「경부간선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직결도로 구축 타당성 조사」

조사에서는 다음 사항을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1.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진입하는 일평균·시간대별 고속버스 통행량
  2. 현재 고속버스의 차로변경 동선
  3. 버스의 다차로 이동이 일반 교통류에 미치는 영향
  4. 지하 직결 시 버스 운행시간 단축효과
  5. 일반차량 통행속도 개선효과
  6. 사고 및 급감속 위험 감소효과
  7. 가능한 지하터널 노선
  8. 기존 지하철·지하시설과의 간섭 여부
  9. 예상 사업비
  10. 경제적·사회적 편익 및 비용편익 분석
  11.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향후 개발계획과의 연계 가능성
  12. 터미널 내부 버스 동선까지 직접 연결할 수 있는지 여부

11. 결론

본 제안의 핵심은 매우 단순합니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온 고속버스가 왜 목적지인 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앞에서 다시 여러 일반차로를 가로질러야 하는가?

버스와 일반차량을 이미 전용차로를 통해 분리하고 있다면 마지막 목적지까지 그 분리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경부간선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 고속버스 전용 지하 진입램프
→ 고속버스 전용 지하도로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내부

를 하나의 연속적인 교통체계로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고속버스의 정시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대형버스의 다차로 횡단을 구조적으로 제거하여 일반차량의 교통흐름과 안전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규모 사업인 만큼 단순 아이디어로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버스 통행량과 교통자료를 이용한 공식적인 타당성 조사를 우선 실시해 주실 것을 서울시에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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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8.18. ~ 2026.09.17. 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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