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8.09.
- 제안분류 완료2026.08.09.
- 50공감 투표 중2026.09.08.현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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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동행] 고립·은둔 청년 및 독거노인 세상 밖 유도를 위한 ‘손목닥터 9988 - 초저문턱 모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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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1. 제안 제목
[약자동행] 고립·은둔
청년 및 독거노인 세상 밖 유도를 위한 ‘손목닥터 9988 - 초저문턱
모드’ 도입
2. 제안 배경 및 필요성
- 기존 제도의 한계: 서울시의 성공적인 헬스케어 플랫폼 ‘손목닥터 9988’은 일반 시민 기준(하루 8,000보)에
맞춰져 있어, 신체 기능이 저하된 독거노인이나 외부 활동이 완전히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 등 정작 가장 건강 관리가 필요한 위기 가구에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 고립 위기 가구는 정부의 공식 복지 안내나 상담을 회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방 밖을 나오게 할 강력하고 직관적인 '마중물' 형태의 일상적 유인책이 시급합니다.
3. 주요 내용 (정책 실행 방안)
- ① '동행 케어 모드' 전용 탭 신설: 주민센터나 복지관을 통해 고립 위험군 및 위기
가구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전용 인증 코드를 발급하여, 앱 내에 특화된 화면(큰 글씨의 어르신 효도 모드 등)을 활성화합니다.
- ② 초저문턱 단계별 미션 및 고보상 설계:
- 1단계(방 안 움직이기): 하루 500보 달성 시 보상 지급
- 2단계(현관문 밖 나서기): 하루 1,000보 달성 시 보상 지급
- 3단계(동네 마실 및 공간 이동): 하루 2,000~3,000보(지정된 편의점, 도서관 등 방문) 달성 시 보상 극대화
- 일반 참여자보다 목표 걸음수는 과감히 낮추고, 포인트 적립률은 상향하여 강력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 ③ 대상자 맞춤형 포인트 사용처 다변화:
- 고립 청년: 배달
앱·편의점 기프티콘, OTT 이용권, 서울청년문화패스 포인트 연동
- 독거 노인: 교통카드(기후동행카드) 자동 충전,
동네 약국·병원 및 전통시장 전용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 ④ 스마트 안부 확인(모니터링) 시스템 연계: 대상자의 걸음수가 수일간 ‘0보’를 기록하거나
앱 접속이 중단될 경우, 관할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나 돌봄기동대에 자동으로 알람이 가도록 설계하여
독거노인 고독사 및 위기 청년 방치를 예방합니다.
4. 기대 효과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혜성 현금 복지가 아닌 ‘스스로 걸어서 포인트를 얻었다’는 성취감을 주어 사회 복귀
자립심 향상 및 자존감 회복에 기여합니다.
- 예산 및 행정 효율성: 완전히 새로운 앱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축된 ‘손목닥터
9988’ 인프라와 POS 시스템을 활용하므로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합니다.
- 시민 건강 및 사회적 비용 절감: 위기 가구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돌봄으로써 향후 발생할 막대한 의료비 및 사회적
격리 비용을 사전에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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