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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08.06.
  2. 제안분류 완료2026.08.06.
  3. 50공감 투표 중2026.09.05.현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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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선 103역 원안(전농2동 주민센터 앞)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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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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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동대문구

정책분류교통

면목선 103역 원안(전농2동 주민센터 앞) 유지의 당위성과 사거리 이전 안의 비현실성
1. [교통 복지 역행] 사거리 이전은 '철도 사각지대 구제'라는 면목선 취지에 전면 위배됩니다.
  • 기존 대중교통 인프라의 불균형: 전농동사거리 중심부는 이미 청량리역, 신답역, 답십리역 등으로 향하는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촘촘히 겹치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 소외지역 방치 우려: 반면 배봉산 자락과 맞물린 전농2동 주민센터, 래미안아름숲, 전농SK뷰, 전농우성 일대는 인근에 지하철역이 전무하여 주민들이 매일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는 대표적인 철도 사각지대입니다. 역을 사거리 쪽으로 당기면, 지하철 혜택이 가장 절실한 소외지역 주민들을 다시 한번 소외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2. [수요 분석의 오류] 주민센터 앞 배후 수요가 사거리 중심부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상권 유동인구 vs 상시 거주인구: 사거리 이전 측은 전농1·2동, 답십리1·2동의 광범위한 배후 인구를 주장하나, 이는 단순 구역 합산에 불과합니다. 실제 지하철을 매일 이용하는 출퇴근 고정 수요는 역 바로 앞 '도보권(반경 500m)' 아파트 세대수가 결정합니다.
  • 압도적인 세대수 차이: 원안 유지 시 직접 수혜를 보는 단지(전농SK뷰 1,830세대, 전농우성 1,234세대, 래미안아름숲 719세대 등)의 합계는 약 3,700여 세대에 달합니다. 반면 사거리 이전을 요구하는 주요 단지의 배후 수요는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사업성(B/C)과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고정 주거 수요가 밀집한 주민센터 앞이 최적지입니다.
3. [도서관 접근성 반박] 200m 차이로 수십 년 쓸 국가 철도망을 흔들 수 없습니다.
  • 도보 2~3분 거리 불과: 2030년 개관 예정인 서울시립도서관 부지(전농동 691-3 일대)는 현재 계획된 전농2동 주민센터 앞 정거장 위치와 불과 직선거리 200~300m 내외입니다. 도보로 단 2~3분 차이입니다.
  • 학생 수요 흡수 유익: 오히려 정거장이 주민센터 앞에 위치할 때, 도서관뿐만 아니라 인근의 전농중, 전일중, 해성국제컨벤션고, 그리고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동선까지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특정 문화시설 하나만을 위해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과 수만 명 대학생들의 접근성을 희생하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4. [예산 및 지연 리스크] 무리한 위치 변경 요구는 면목선 전체 사업을 표류시킵니다.
  • 예타 통과 기준 변경 불가: 면목선은 이미 전농2동 주민센터 앞(사가정로 하부)을 기준으로 경제성을 평가받아 간신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정거장 중심 위치를 전농동사거리로 통째로 옮기는 것은 대규모 설계 변경과 총사업비 증액을 수반합니다.
  • 사업 무산 위험: 이는 국토부·기재부와의 재협의, 심지어 예타 재조사로 이어져 동대문구민 전체의 숙원 사업인 면목선 개통을 수년 이상 지연시키거나 아예 무산시킬 수 있는 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도시철도 역사는 유동인구가 반짝 집중되는 상업지구보다, 교통 복지가 시급하고 상시 출퇴근 인구가 밀집한 주거·교육 중심지에 건설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합니다. 따라서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일부 상권 중심의 민원에 흔들리지 말고, 당초 계획된 '전농2동 주민센터 앞 원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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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8.06. ~ 2026.09.05. 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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