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7.30.
- 제안분류 완료2026.07.30.
- 50공감 투표 중2026.08.2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 5만 석 돔구장 건설
스크랩 공유김 * * 2026.07.30.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양천구
정책분류건설
부산 북항 돔구장 건설과 더불어
한창 지선 때 5만 석 돔구장 건설 공약이 여기저기 거론되었습니다.
지선이 끝난 지금 조용히 묻혀가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서울 5만 석 돔구장 건설을 제안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잠실에 3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짓고 있는데 또 무슨 5만 석 야구장이냐? 라고 물을 것입니다.
하지만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그렇다면 역시나 서울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돔구장 건설은 규모의 경제이기 때문입니다.
야구팬분들 중에는 도쿄돔 (4만 5천 석)을 가보신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대형 돔구장은 필연적으로 배후인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수용할 만한 지역은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이 가장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배후인구 가치 2,600만)
이미 잠실에 3만 석 돔구장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지역은 서남권 지역 목동종합운동장, 야구장입니다. 동남권에 3만 석 규모의 야구장, 서남권에 5만 석 규목의 야구장을 지을 시 모두 수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야구팀 역시 서울에만 3개 팀이 있으니 홈구장 문제도 걱정 없습니다. 돔구장은 일반 야외 스타디움과는 다르게 유지 관리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건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구 경기만으로 시설을 유지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그 방향은 콘서트, 공연, 컨벤션으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 또한 규모의 경제를 생각할 때 서울이 활용도가 가장 높습니다. 실제로 해외에도 한 도시에 여러 돔구장이 존재합니다. 미국 LA는 소파이 스타디움 (7만 석), 인투이트 돔 (2만), 휴스턴엔 미닛메이드 파크 (4만 1천 석), NRG 스타디움 (7만 2천 석) 등이 있고 도쿄도 도쿄돔 (4만 5천 석)이 있고 같은 현은 아니지만 도쿄 30분 거리에 베루나돔 (3만 1천 석),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3만 7천 석) 등이 있습니다.
목동 운동장 통합개발 총 소요 면적은 274,588㎡로 잠실 스포츠 MICE 복합단지 개발 전체 부지 (350,000㎡)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음에 의한 민원발생으로 사용에 제한적이던 운동장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팬심으로 LG, GS 그룹이 컨소시엄으로 민자사업으로 참여하고 시가 부지 제공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반인 들은 잘 모르겠지만 LG그룹은 디앤오라는 호텔 앤 리조트 운영 계열사도 가지고 있어 운영에도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동남권에 3만 석 규모의 돔구장은 두산과 키움의 홈구장 및 공연시설로, 서남권의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은 LG 트윈스 홈구장 및 공연시설로 활용하고 고척돔은 공연전문 아레나로 개조 ( KBO, 허구연 총재 "설계부터 엉망진창이며, 돔구장으로 인정할 수도 없다") 하여 활용하는 게 제 복안입니다. 시즌 중에는 홈경기를 치르고 비시즌에는 K-POP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돔 투어 및 아레나 투어로 활용하면 서울이 관광 메카로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공연 컨벤션이 활용이 되느냐고 물으실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제가 종사자로써 잘 압니다. 활용됩니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은 공연장이 제대로 없어서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실정입니다. 가까운 예로 BTS 마저 잠실 주경기장이나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 같은 야외공연장을 골라 공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서울만 고집이라는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사업인 만큼 현실 관계를 면밀히 따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제안을 해봅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