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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공원 내 "물길 떨어짐 주의" "계류 출입금지" 등 안내판을 고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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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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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마포구

정책분류환경

경의선숲길공원 내 "물길 떨어짐 주의" "계류 출입금지" 등 

안내판을 고쳐 주세요~

경의선숲길공원 근처에 사는 주민인데, 매일 공원길을 다니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원 안내 표지판들 중에 어색한 곳이 여러 군데 있는 것입니다.



1.작은 도랑 옆 보도에 "물길 떨어짐 주의" 표시 --- 도랑을 굳이 '물길'이라고 표시한 것이 한자 수로를 번역한 것
같아서 어색합니다.  그냥 "도랑 빠짐 주의"가 적절해 보입니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2."계류(물길) 출입금지" 입간판도 있습니다. --- 계류라니 계곡의 물을 말하는 건가요? 더더욱 이상합니다.



3. 녹지대 출입삼가 --- 출입금지라는 뜻은 알겠으나 '삼가는 부사인데...맞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4. 경의선숲길 방범초소 --- 초소라는 말은 군대 용어이니 좀 더 적절한 말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의선숲길공원에는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그 중에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표지판이나 안내문 하나에도 오류가 없는지 또 적절한지 세심하게 검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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