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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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07.07.
  2. 제안분류 완료2026.07.07.
  3. 50공감 투표 중2026.08.06.현재 단계
  4.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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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청전

청계천 입수(入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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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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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안전

청계천변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내외국인 방문객들 중에 물에 발을 담그거나 세수를 하고 심지어는 물에 완전히 들어가 몸을 담그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거의 볼 수 없었던 이런 현상이 점차 늘어나더니 최근에는 하절기가 되니 그 비율이 전체 방문객의 3~5 %에 이를 정도로 다반사가 되고 있습니다. 

물에 들어간 어린이들 중에는 물오리나 왜가리, 원앙을 놀라게 해서 날아가도록 쫓아다니고 물고기를 손으로 잡으려고 텀벙거리기도 합니다. 

물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은 주로 일행과 함께 온 젊은 여성들이 많으며 중국인을 비롯하여 서양 여성들도 흔히 보입니다. 

어류와 조류가 서식하는 청정수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는, 이로 인하여 하천이 오염되기 때문이며, 하천이 오염되면 물고기가 폐사를 하게되고, 폐사한 물고기를 먹은 새들도 점차 죽게되어 결국에는 어류와 조류가 멸종되면 청계천은 죽은 하천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는 자체에서 분출하는 땀을 비롯한 유분과, 몸을 씻는 비누 성분, 몸에 바른 화장품과 같은 화학/화공 약품 성질의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이런 독성물질이 물에 녹아들어가면 이를 마신 물고기와 조류들에 기형 변종이 생겨나거나 폐사하게 됩니다. 

극소수의 사람이 들어간 경우는 그 후유증이 미세할지 모르지만, 이를 조기에 근절시키지 않으면 입수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나고 물에 녹아드는 독성물질의 양도 그에 비례하여 늘어나서 한계치에 이르면 우려하는 현상들이 어느날부터 나타나게 될 것이며, 서울시민들은 애써 복원한 대한민국의 자랑 청계천을 오염된 하천으로 다시 돌려놓게 될지도 모릅니다.

입수인들이 더 늘어나기 전에 청계천 입수금지 법령(조례)을 만들고 필요하다면 위반자에는 범칙금을 부과해서라도 더 이상 입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로 입수금지 및 위반시 범칙금 부과 경고 안내문을 한글과 영어, 그리고 중국어로 작성, 부착을 건의드립니다. 

조속한 조치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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