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7.03.
- 제안분류 완료2026.07.03.
- 50공감 투표 중2026.08.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장애인 일자리 「온라인 판로지원 전문인력」 시범사업 신설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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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일정 수준의 고용 확대에는 기여하고 있으나,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기간제 계약직으로 채용되어 단순 행정보조나 반복 업무를 수행하다 계약이 종료되고,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실무경력을 쌓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디지털 창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교육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대부분 단기 계약직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을 선택하더라도 공개 도매상품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는 자본력과 유통망을 갖춘 대형 판매자와 경쟁하기 어려워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선방안
단순 행정보조 중심의 장애인 공공일자리 일부를 「장애인 온라인 판로지원 전문인력」 시범사업 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온라인 판로 확대가 필요한 소상공인, 농어가, 사회적기업 및 중소기업과 장애인을 매칭합니다.
참여 장애인은 온라인 마케팅 및 이커머스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다음과 같은 실무를 수행합니다.
* 스마트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 운영
* 제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 SNS 마케팅
* 유튜브 및 숏폼 콘텐츠 제작
* 온라인 고객관리
* 온라인 판매 데이터 분석 및 운영
이를 통해 장애인은 실제 기업의 온라인 판매 실무를 경험하며 민간기업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을 쌓고, 기업은 부족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 기업의 정규직 채용이나 장기 계약으로 연계하고, 희망자에게는 독립 창업 및 온라인 판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를 마련합니다.
기대효과
장애인
* 민간기업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실무경력 확보
* 취업 및 창업 경쟁력 강화
*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
소상공인·농어가·중소기업
*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디지털 전환 지원
*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확보
* 매출 증대 및 경쟁력 강화
정부
* 기존 공공일자리 예산의 효율성 제고
* 장애인 의무고용의 질적 개선
* 장애인 자립과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형 정책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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