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7.01.
- 제안분류 완료2026.07.01.
- 50공감 투표 중2026.07.31.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대학로 공연예술 생태계 보전 및 미래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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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Daehangno_Policy_Proposal_KR_Y2K (1).pdf
(0.10 MB)
최 *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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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종로구
정책분류문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로에서 배우와 조연출로 활동하며 공연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무대 뒤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정된 예산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대학로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미래를 키우는 창작 생태계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K-콘텐츠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배우, 연출가, 극작가, 무대디자이너는 처음부터 큰 무대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대학로의 소극장은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고 신진 예술인이 성장하는 출발점이며, 연극뿐 아니라 어린이 공연, 전통문화 공연,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이 시민과 다음 세대를 만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제작비와 임대료 상승, 운영비 부담, 신진 예술인 지원 부족으로 많은 소극장이 지속 가능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예술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와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대학로를 지키는 일은 단순히 극장을 보존하는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유산과 창작 생태계를 지키고, 미래 세대가 연극과 전통문화,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공개된 문화예술 통계와 공연예술 종사자 인터뷰, 그리고 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로 공연예술 생태계 보전 및 미래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을 작성하였습니다.
본 제안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독립 소극장 지원
2. 청년 예술인 육성
3. 문화유산 보전
4. 예술기술 혁신
5. 민관 협력 확대
서울이 대학로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히 공연장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배우와 연출가, 작가를 키우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의 기반을 지키는 투자라고 믿습니다.
첨부한 정책 제안서를 검토해 주시고, 가능하시다면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예술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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