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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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맞춤형 복지 자동발굴 및 원클릭 신청 서비스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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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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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시민제안서]


AI 기반 맞춤형 복지 자동발굴 및 원클릭 신청 서비스 구축 제안


1. 제안 배경


현재 정부부처, 서울시, 자치구, 산하기관, 협회, 공공기관 등에서는 주거, 교육, 의료, 돌봄, 교통, 문화, 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복지제도는 시민이 직접 정보를 찾아보고, 본인이 대상자인지 확인한 뒤, 별도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로는 복지혜택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인터넷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복잡한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복지혜택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그러나 정보를 잘 아는 사람만 혜택을 받고, 정보를 모르는 사람은 혜택을 놓치는 구조라면 복지의 본래 목적이 충분히 달성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서울시가 시민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바탕으로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시민이 앱에서 각 혜택별로 신청 또는 거절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복지행정의 방향을
“시민이 직접 찾아서 신청하는 복지”에서 “서울시가 먼저 찾아서 알려주고, 시민이 선택하여 원클릭으로 신청하는 복지”로 전환하자는 제안입니다.




2. 현행 문제점


1) 복지혜택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습니다

복지혜택은 중앙정부, 서울시, 자치구, 공공기관, 산하기관, 협회, 재단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시민은 각 기관 홈페이지나 공고문을 직접 확인해야 하고, 신청 기간과 자격 요건도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모든 복지정보를 시민 개인이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2)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 많은 복지제도는 본인이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복지 사각지대는 소득이나 재산 기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접근성과 신청 능력의 차이에서도 발생합니다.


3)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신청 과정 자체가 어렵습니다

어르신, 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본인인증, 서류 제출, 온라인 신청, 기관별 회원가입 등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복지제도가 있어도 신청 과정이 복잡하면 실제로는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4) 복지예산이 필요한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복지예산은 필요한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이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해 예산이 집행되지 않거나 반납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이는 복지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복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복지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행정 시스템을 개선해야 합니다.




3. 제안 내용


서울시 차원에서 AI 기반 맞춤형 복지 자동발굴 및 원클릭 신청 서비스를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서비스는 시민 본인과 필요한 경우 가족 구성원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재산, 소득, 직업, 나이, 장애 여부, 가족 구성, 주거 형태, 건강 상태, 교육 여부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시스템입니다.

단, 본 제안은 시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복지혜택을 무조건 자동 지급하자는 취지가 아닙니다.

시민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시스템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자동으로 발굴하고, 이를 주거·교육·의료·돌봄·교통·문화·생활지원 등 분야별로 앱에 표시합니다. 시민은 각 혜택별로 ‘신청하기’ 또는 ‘거절하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하기를 누르면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행정정보를 활용해 원클릭으로 접수되도록 합니다.

즉, 핵심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 AI 복지혜택 자동발굴 → 분야별 혜택 표시 → 신청하기 또는 거절하기 선택 → 원클릭 신청 → 심사·지급·감면 연계


이러한 방식은 시민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핵심 기능


1) 개인정보 동의 기반 자동 자격 확인


시민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행정정보를 연계하여 본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자동으로 분석합니다.

확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

-거주지

-소득

-재산

-직업

-가족 구성원

-장애 여부

-기초생활수급·차상위 여부

-1인가구 여부

-한부모·다자녀 여부

-주거 형태

-건강 상태

-교육·취업 상태

-보훈 여부 등


한국장학재단에서 장학금 심사 시 가구원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처럼, 서울시 복지서비스도 시민 동의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자동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분야별 복지혜택 자동 표시


시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한꺼번에 복잡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로 나누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분야

자동 표시 대상 

주거

 임대주택, 전월세 지원, 주거급여, 집수리 지원

교육

 장학금, 교육비, 평생교육, 자녀 학습지원

의료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장애인 의료지원

돌봄

 어르신 돌봄, 장애인 돌봄, 아이돌봄, 가족돌봄

교통

 교통비 지원, 장애인 이동지원, 어르신 교통 혜택

문화

 문화누리, 체육시설 감면, 공연·전시 지원

생활

 생계지원, 공공요금 감면, 식비·생활비 지원

고용

 취업지원, 직업훈련, 청년·중장년 일자리 지원



이렇게 하면 시민은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혜택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신청하기·거절하기 버튼 도입


각 복지혜택마다 시민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신청하기’와 ‘거절하기’ 버튼을 제공합니다.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시 항목

기능 

 신청하기

 해당 혜택을 원클릭으로 신청

 거절하기

 원하지 않는 혜택은 신청하지 않음

 나중에 보기

 현재 신청하지 않고 보류

 자세히 보기

 지원 내용, 금액, 조건, 기간 확인

 문의하기

 담당기관 또는 주민센터 상담 연결



이를 통해 시민은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만 선택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 혜택은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복지행정의 적극성과 시민의 자기결정권을 함께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4) 원클릭 신청 및 서류 간소화


시민이 ‘신청하기’를 누르면 이미 동의한 행정정보를 활용하여 가능한 범위에서 자동으로 신청서가 작성되고 접수되도록 합니다.

기존에는 시민이 여러 서류를 직접 준비해야 했지만, 서울시와 관련기관이 보유한 행정정보를 활용하면 서류 제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문자, 알림톡, 앱 푸시 등을 통해 간단히 보완하도록 합니다.




5) 서울형 원스톱 복지 지갑 기능


시민이 본인의 복지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형 복지 지갑 기능을 도입합니다.

복지 지갑에서는 다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

-현재 신청 가능한 혜택

-신청 완료된 혜택

-심사 중인 혜택

-이미 수령한 혜택

-거절한 혜택

-나중에 다시 볼 혜택

-신청 기간이 다가오는 혜택

-조건 미달로 제외된 혜택

-제외 사유와 보완 가능 사항


특히 “왜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와 “왜 어떤 혜택은 받을 수 없는지”를 쉽게 설명해 주면 시민의 이해도와 행정 신뢰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6) 어르신·디지털 소외계층 맞춤형 앱 개발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직관적인 앱을 개발해야 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큰 글씨

-쉬운 용어

-음성 안내

-단순한 메뉴 구성

-알림톡·문자 안내

-버튼 최소화

-보호자 연동 기능

-주민센터 상담 연결

-복지관 방문 지원 연결


앱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직원이나 복지상담사가 동의 등록과 복지 조회를 도와주는 오프라인 창구도 함께 운영해야 합니다.




7) 가족 동의 기반 복지 자동관리


복지혜택 중에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소득, 재산, 나이, 장애 여부, 부양 여부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이 각각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가족 단위로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자동 분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능이 가능합니다.


-부모님이 받을 수 있는 어르신 복지혜택 확인

-자녀가 받을 수 있는 장학금·교육비 지원 확인

-장애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돌봄·교통·의료지원 확인

-한부모·다자녀 가구의 생활지원 확인

-가족 전체의 주거지원 가능성 확인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복지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8) 개인정보 보호와 시민 선택권 보장


본 서비스는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만큼 시민의 동의와 선택권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다음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시민 동의자에 한해 서비스 제공

-필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활용

-가족 정보는 가족 본인 동의 필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명확히 표시

-개인정보 조회 내역 공개

-언제든지 동의 철회 가능

-원하지 않는 혜택은 거절 가능

-거절한 혜택도 나중에 다시 확인 가능


이러한 장치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복지 접근성 향상을 함께 달성할 수 있습니다.




5. 세부 추진 계획


○ 1단계: 서울시 복지혜택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부부처, 서울시, 자치구, 산하기관, 협회,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복지혜택 정보를 하나로 통합합니다.

각 복지사업별로 다음 정보를 표준화합니다.


-사업명

-담당기관

-지원대상

-소득 기준

-재산 기준

-연령 기준

-가족 구성 기준

-거주지 기준

-신청 기간

-신청 방법

-필요 서류

-지급 방식

-원클릭 신청 가능 여부

-자동 감면 가능 여부

-중복 수혜 가능 여부

-문의처




○ 2단계: AI 기반 자동 매칭 시스템 구축

시민의 동의 정보를 바탕으로 각 복지사업의 자격 요건과 시민 정보를 자동 비교하는 AI 기반 매칭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AI는 단순 안내를 넘어 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하고, 신청 가능성, 신청 필요 여부, 추가 확인 사항을 알려주도록 합니다.




○ 3단계: 원클릭 신청 절차 도입

법령과 제도상 가능한 복지혜택부터 원클릭 신청 절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시민이 앱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이미 동의한 행정정보를 활용해 신청서가 자동 작성되고, 필요한 기관으로 접수되도록 합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앱, 문자,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하고, 주민센터 방문 지원과 연결합니다.




○ 4단계: 어르신·취약계층 우선 시범사업 실시

먼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우선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저소득 청년

-1인가구

-디지털 소외계층


1~2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서울시 전체로 확대합니다.




○ 5단계: 주민센터·복지관 연계 현장 지원

앱이나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등과 연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주민센터에서는 다음 업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록

-가족 동의 연결

-받을 수 있는 혜택 확인

-신청하기·거절하기 선택 지원

-추가 서류 제출 지원

-원클릭 신청 처리 지원

-미수령 사유 확인

-담당기관 상담 연결




6. 기대 효과


1) 몰라서 못 받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민이 복지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 저소득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2)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 극복

복지행정이 시민에게 신청을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시가 먼저 대상자를 찾아 알려주고 원클릭 신청까지 연결하는 적극행정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3) 시민 선택권 보장

시민은 각 혜택별로 신청하기 또는 거절하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지 않는 혜택을 강제로 받는 문제가 없고, 시민의 자기결정권도 보장됩니다.


4) 복지예산의 정당한 집행

복지예산은 남겨서 반납하는 돈이 아니라 필요한 시민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예산입니다. 자동발굴 및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통해 복지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습니다.


5) 행정 효율성 향상

반복적인 민원 안내, 서류 누락, 잘못된 신청, 중복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무원은 단순 안내보다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6) 시민 신뢰도 향상

시민은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 이미 받은 혜택, 거절한 혜택, 받을 수 없는 이유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전국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 구축

서울시가 AI 기반 복지 자동발굴 및 원클릭 신청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면, 향후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 가능한 새로운 복지행정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7. 결론


복지혜택은 정보를 잘 아는 사람만 받는 제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디지털 취약계층처럼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일수록 복지정보를 찾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시민이 직접 찾아서 신청하는 복지에서 벗어나, 서울시가 시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먼저 찾아주고,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선택하여 원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는 복지행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본 제안은 무조건 자동수령을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시민이 신청 또는 거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가 AI 기반 맞춤형 복지 자동발굴 및 원클릭 신청 서비스를 구축한다면, 몰라서 못 받는 복지혜택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스마트 복지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지예산은 남겨서 반납해야 하는 돈이 아니라, 필요한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되어야 하는 시민의 생활 안전망입니다.

서울시가 “몰라도 놓치지 않는 복지”, “시민이 쉽게 선택하는 복지”, “먼저 찾아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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