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6.24.
- 제안분류 완료2026.06.24.
- 50공감 마감2026.07.24.
- 부서검토2026.07.14.현재 단계
- 부서답변2026.08.13.까지
[정책 제안서] 서북권 경전철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홍남교 (홍제천) 환승역' 대안 노선 수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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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 2026.06.24.
시민의견 : 31
지역분류서대문구
정책분류교통
본 제안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부선'과 예타 재구축 및 노선 수정을 검토 중인 '강북횡단선'의 가안상 환승역인 '명지대역(가칭)'이 가진 한계점과 비효율성을 지적하고, 이를 보완할 최적의 대안으로 '홍남교 인근 통합 환승역'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두 노선의 교차 거점을 대학가 상권에 치우친 명지대역으로 지정하는 것보다, 최근 서대문구 중심 주거지로 변화하고 있는 연희동 북부와 홍제천 수변 거점이 만나는 홍남교 인근으로 조정하는 것이 사업 경제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는 길임을 밝히며 본 정책을 제안합니다.
특정 이용층에 편중된 수요 및 주말 공동화 현상: 명지대역 일대는 대학생 등 통학 수요와 일부 대학가 상권에 의존하는 경향이 큽니다. 방학 기간이나 주말, 야간 시간대에는 유동인구가 급감하여 양대 간선 철도가 만나는 '더블 역세권'으로서의 상시 수요를 지탱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재개발 대규모 주거 밀집 지역과의 거리 단절: 서대문구 서북권의 새로운 핵심 인구 밀집 지역인 드파인 연희, 파크푸르지오, 연희 2구역 재개발 지역을 포함한 대단지 아파트 밀집 구역 주민들이 명지대역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모호하여 철도 접근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철도 복지가 필요한 실거주민들이 소외되는 역설이 발생합니다.
비좁은 대학가 이면도로 공사의 한계: 명지대 삼거리 및 주변 도로는 이미 상권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고 도로 폭이 협소합니다. 이곳에 두 개의 거대 경전철 노선이 교차하는 지하 환승역을 대규모로 굴착할 경우, 공사 기간 중 극심한 교통 체증과 인근 상권의 영업 피해, 민원 제기가 불티보듯 뻔합니다.
강북횡단선 사업성 저하의 원인 제공: 강북횡단선이 예타를 통과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순수 신규 수요'를 대거 흡수해야 합니다. 기존 가안처럼 이미 수요가 한정된 대학가 이면도로로 노선을 무리하게 꺾어 들여오는 것은 선형을 왜곡시키고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홍남교 인근으로 환승 거점 이동: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이 만나는 교차점 가안을 명지대 삼거리에서 홍남교 사거리 일대(증가로와 홍제천로교차로)로 조정 및 이전합니다.
배후 거주 수요의 완벽한 흡수 (사업성 극대화): 홍남교 인근은 연희동 재개발로 인해 홍제천이 공존하는 '진짜 서대문구 중심 주거지'가 될 것 입니다. 따라서 상시 이용객인 아파트 및 주택가 실거주민들의 출퇴근 수요를 365일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예타 사업성 확보에 결정적인 무기가 됩니다.
교통 사각지대 및 네트워크 단절의 완벽한 해소: 연희동 주민들이 버스 환승 없이 도보 5~10분 내에 통합 환승역에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역을 통해 서북권 주민들이 여의도·강남(서부선)은 물론, 목동·상암·청량리(강북횡단선) 등 서울 전역의 핵심 업무지구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가 완성됩니다.
공사 편의성 확보 및 예산 절감: 홍남교 사거리는 도로 폭이 넓고 공간적 여유가 있어 밀집된 대학가 이면도로에 비해 대규모 지하 환승 역사(복층형 또는 십자형 구조)를 건설하기에 기술적으로 훨씬 수월합니다. 이는 공기 단축 및 지반 굴착 공사비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서울시 '수변 감성도시' 및 '내부순환로 지하화' 정책과의 시너지: 홍남교 인근은 서울시가 역점을 둔 '홍제천 수변 테라스 카페' 등 친수 문화 공간과 맞닿아 있습니다. 향후 내부순환로 지하화 장기 계획과 맞물려 환승역 출구가 홍제천 수변 공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교통 거점과 문화 공간이 결합한 서울시 최고의 '수변 역세권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1안 - [서대문구청역 - 홍남교(홍제천)역 - 가좌역(경의중앙선)] 대안 노선 채택:
현재 강북횡단선의 노선 재구축 용역이 진행 중인 만큼, 사업성 극대화를 위해 환승역을 홍남교로 지정함과 동시에 다음 역을 경의중앙선 '가좌역'으로 연결하는 노선 변경을 적극 제안합니다.
이 경우 부적절한 다수의 역 신설을 억제하여 표정속도(평균 운행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경의중앙선과의 환승 연계성까지 추가 확보되어 이용객 수요가 폭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역 축소를 통한 건설비 절감과 이용 수요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강북횡단선의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2안 - [서대문구청역 - 홍남교(홍제천)역 - 가재울 중앙공원역] 대안 노선 채택:
현재 강북횡단선의 노선 재구축 시 디지털미이어시티역으로의 선형과 추가적인 이용객 증가가 필요하다면 가재울 뉴타운 내 중심구역인 가재울 중앙공원역을 신설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 노선을 채택할 경우 가재울 뉴타운내 약 2만 세대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의 중심에 역이 세워짐으로써 예타과정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이용객수 부족에 대해 완벽하게 충족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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