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6.17. - 제안분류 완료
2026.06.17. - 50공감 마감
2026.07.17.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강북횡단선 등촌2동 주민센터역(가칭) 존치 및 유지 요청
스크랩 공유민 * * 2026.06.17.
시민의견 : 0
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십니까?
한층 다가워지는 더운 여름 날씨에 노력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강서구 등촌2동 거주 주민입니다.
최근 강북횡단선 사업의 경제성(B/C) 확보를 위해 일부 정거장 축소 및 재검토가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주민으로서 깊은 우려를 느껴 민원을 제기합니다.
혹여라도 *'등촌2동 주민센터역(가칭)'이 축소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면,
아래와 같은 이유로 반드시 원안대로 유지되어야 함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심각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
등촌2동 일대는 현재 목동사거리역과 등촌역 사이의 거리가 매우 멀어, 강서구 내에서도 철도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입니다.
특히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은 등촌아이파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밀집 주거지역, 학교 등이 위치하여 학생, 직장인,
노년층의 출퇴근 및 생활 교통 수요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2. 강북횡단선 본연의 목적인 '교통복지 및 균형발전' 실현
강북횡단선은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철도 서비스 취약 지역의 교통복지를 향상시키고 서울시 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노선입니다.
사업성 향상을 이유로 교통 인프라가 가장 시급한 지역의 정거장을 우선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라는 본 사업의 정책 취지와 전면 배치됩니다.
3. 종합적 가치 고려 요청 (경제성 vs 공익성)
만약 단순 비용 절감만을 기준으로 정거장을 제외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정거장 조정 여부를 검토하실 때에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실제 거주 인구, 교통 취약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강북횡단선 기본계획에 포함된 등촌2동 주민센터역(가칭)이 변경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서구 등촌2동 주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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