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6.04. - 제안분류 완료
2026.06.04. - 50공감 마감
2026.07.0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교통 스트레스 해소 · 주거 및 물가 안정 ·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스크랩 공유주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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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서울시 예산 자료와 정책 보도를 직접 찾아보며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3대 시정 혁신 과제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교통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GTX 주요 환승역(수서·삼성·청량리) 반경 1km 내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설계해, 현재 평균 18분인 배차 간격을 출퇴근 시간대 7분으로 단축해 주십시오. 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자율주행 셔틀 시범 노선 운영을 제안드립니다. 소요 예산은 서울시 교통시설 개선 사업비 기준 약 165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구로·가산·강남 IT밸리 중소기업의 시차출퇴근제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참여 기업에 조달 입찰 가산점 3점과 법인 지방세 0.5% 감면을 패키지로 제공해 주십시오. 약 130억 원 규모로 오전 8~9시 혼잡도를 15% 줄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T-money 승하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 상위 20개 구간에 다람쥐버스를 신설하고, 전용차로 미설치 구간 12곳을 정비(약 220억 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거 안정과 물가 인하입니다.
HUG·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체결해 빌라·다세대 주택의 안전성을 72시간 내 공인하는 '서울형 안심주택 등급제'를 도입해 주십시오. 인증 매물에 한해 전세보증보험료 30%를 시가 지원하면, 연 45억 원으로 약 1만 가구의 세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세권 시유지와 민간 개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주변 시세 70% 수준, 최대 20년 거주 가능한 '서울형 상생주택 5만 호'를 공급해 주십시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의무 설치해 저출생 문제도 함께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재원은 서울시 주택기금과 국토부 매칭 펀드를 결합한 4조 원 규모로 추진을 제안드립니다.
외곽 5개 권역 시유지에 소형 물류거점(MDC)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새벽배송 플랫폼 입점 수수료를 면제해 주십시오. 약 175억 원으로 유통 단계를 3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소비자 체감 물가를 8~12% 인하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입니다.
강남역·광화문·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1조 2,000억 원)을 예정대로 완공해 주십시오. 동시에 서울 전역 맨홀·빗물받이 4만 개에 IoT 수위 센서를 설치해 AI가 침수 10분 전 시민 스마트폰에 경보를 발송하는 시스템(340억 원)을 2026년 말까지 가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바람길 축 가로수를 교목 중심으로 교체하고, 냉방·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25개 자치구에 각 20개소씩 총 500개(약 2,150억 원) 균등 설치해 주십시오.
준공 후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 보조금을 가구당 2,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시내버스 전기차 전환 100% 달성 및 배달 이륜차 전기 전환 시 대당 100만 원 추가 보조금 지원 로드맵(약 1,850억 원)을 수립해 주십시오.
대형 인프라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제는 현행 서울시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착수 가능한 사업들입니다. 규모가 큰 사업은 국비 매칭과 민간 참여를 통해 재정 부담을 분산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시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약자와의 동행'이 이 제안들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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