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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출근 대란, 1650번과 1009번을 포함한 장지역 경유 노선 전반의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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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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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출근길 버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시민입니다.
?현재 시행 중인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로 인해 장지역 부근에서 탑승해야 하는 승객들은 매일 아침 길바닥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특히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 사이에는 1650번, 1009번 버스는 물론이고 이곳을 지나는 대부분의 광역버스가 이미 만석인 상태로 도착하여 문조차 열지 않고 그대로 정류장을 통과해 버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눈앞에서 만차된 버스들을 수차례 그냥 보내야만 했고, 무려 40분 동안이나 정류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는 비단 한두 개 노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출근 시간대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 전반에 걸친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입석을 금지하는 취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에 걸맞은 대책(출근 시간대 집중 증차 및 배차 간격 단축) 없이 무작정 입석만 막아버리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시민의 불편을 철저히 무시한 정책입니다.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시행된 이런 행정 때문에 애꿎은 시민들만 매일 지각의 위협과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요구 사항:
?출근 시간대(07:30 ~ 08:30) 1650번, 1009번을 포함한 장지역 경유 주요 광역버스의 집중 증차 및 배차 간격 획기적 단축
?당장 전면 증차가 불가능하다면, 실질적인 교통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한시적 입석 허용 또는 장지역 등 주요 과밀 정류장 출발 중간 배차(다람쥐 버스 등) 투입
?매일 아침 수많은 시민들이 겪고 있는 이 끔찍한 출근 지옥을 부디 외면하지 마시고, 특정 노선에 국한하지 않은 전반적이고 현실적인 조치를 당장 취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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