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3.12.
- 제안분류 완료2026.03.12.
- 50공감 마감2026.04.11.
- 부서검토2026.04.02.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잠실돔구장 관중석 규모를 더 늘려야 합니다
스크랩 공유여 * * 2026.03.12.
시민의견 : 13
지역분류송파구
정책분류건설
지난 11일 서울시와 한화컨소시엄이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의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잠실돔구장의 관중석 규모가 3만석으로 될 것이라고 언급이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3만 5천석 정도였는데 5천석이 줄어든 3만의 관중석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라는 도시에 걸맞지 않는 매우 협소한 규모에 틀림 없고 작년 12월 1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야기한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추진한다는 정부부처의 움직임에 비해 부실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3만 5천석도 적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돔구장을 짓게되면 반세기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나 돔구장 신축 후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좌석을 줄일 수 있어 실제로는 3만석 미만의 미니 돔으로 되어 제2의 고척돔이라는 오명이 나올 우려감이 있습니다.
대만의 타이베이 돔이나 2030년에 새로 신축 될 일본의 도쿄돔의 규모는 6만석입니다. 반면 대한민국은 고작 절반 수준인 3만석밖에 안되어 나라 경제 및 위상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프로야구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라고 증명하듯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예매가 실패하여 매번 분통을 터트리는 팬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WBC와 같은 국제대회를 유치하여 한국야구의 인기와 위세를 과시할 필요도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KPOP의 각종 콘서트나 공연 등의 개최로 찾아오는 수많은 해외팬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언급한 5만석 정도의 규모는 만들어져야 합니다.
규모가 커지면 공사비도 늘어나겠지만 그만큼 관중수용도 많아져 수익성도 늘어납니다. 도쿄돔이 도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된것처럼 잠실돔구장도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되어 관광수익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잠실돔구장이 지을 잠실야구장 부지는 서울에서도 핵 노른자 땅으로 매우 가치가 높습니다. 이러한 부지의 가치만큼 돔구장의 규모를 크게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그로인한 유동인구 증가로 인근 상권이 지금보다 더 활발해져서 지역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3만석이 아닌 그보다 더 많은 좌석 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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