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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차선과 직진 차선 사이 분리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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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6.02.13.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서대문구

정책분류안전

시장님과 대통령님이 다른 정당 소속이라 싫으실 수 있겠지만 원론적으로 맞는 이야기라 대통령님 메시지 인용으로 시작합니다.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들이 부당한 이익을 노리고 규칙을 어긴 사람들보다 불이익을 입어서는 안 됩니다."

서소문고가차도 철거를 시작한 후로 서소문로를 통해 광화문/시청 인근으로 출퇴근 하던 차량들이 전부 충정로로 몰리면서 인근 교통체증이 어마어마해졌습니다. 아현교차로에서부터 5호선 충정로역을 지나 서대문역에 이르는 길이 원래 차량 통행이 그리 많지 않던 길인데 지금은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특히 몇 년 전에, 원래 서대문역 교차로 위를 지나던 고가차도가 철거되어 예전과 달리 직진 차량도 서대문역 교차로에서 무조건 신호를 받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서소문고가차도 철거와 재시공이 완료되는 3~4년 후까지 이 일대 체증이 해소될 수가 없습니다. 아무런 교통 대책 없이 서소문고가차도 철거부터 시작한 행정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충정로에서 서대문 교차로 방향으로 1차선은 좌회전 차선이고, 2~4차선은 직진 차선인데 광화문으로 가는 직진 차선에 차가 몰리다보니 충정로역 인근에서부터 뻥 뚫려있는 1차로 좌회전 차선을 타고 가다가 서대문역 교차로 근처에서 직진 차선으로 끼어드는 이기적인 얌체 차량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직진차선에서 오랫동안 줄을 서서 기다린 차들이 불이익을 입는 것은 물론이고, 서대문역 교차로에서 정상적으로 좌회전 하려고 1차선으로 진행하는 차들도 옆차선 끼어들기를 위해 좌회전 차선을 가로막은 채 2차선에 머리만 들이밀고 차선을 가로막고 있는 차들 때문에 정상 속도로 주행을 할 수가 없는 일이 항상 일어납니다. 접촉사고나 추돌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 서대문구 충현동에 속하는 5호선 충정로역에서 서대문역 교차로까지의 도로 1차선(좌회전 차선)과 2차선(직진 차선) 사이에 분리대를 설치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얌체 운전자들을 계도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신 분리대 시작 지점 앞에서부터 도로에 유도선을 그려서 좌회전 차선과 직진 차선이 명확히 나누어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 초행길 운전자도 크게 실수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서대문역 교차로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얌체 끼어들기가 발생하는 모든 구간에 차선 간 분리대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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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2.13.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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