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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규제발굴단] 서울시내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의 어울림을 위한 청년문화패스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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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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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현재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의 경우 서로 실질적으로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땅치 못하다. 또한 실질적으로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소마저도 장애인복지관 등에 한정되어 있어, 청년들의 접근성이 그리 높지 못한 문제가 있다.
이에 청년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서로 포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서울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청년문화패스 정책에 장애예술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소외계층 예술 중 장애예술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포용예술’이라는 보다 포괄적인 개념을 활용할 경우 장애예술에 대한 반감을 줄이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정책은 향후 다양한 소외계층이 시민과 더불어 교류할 수 있는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모델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1. 현재 청년예술패스는 예스24나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머니 형태로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원하는 공연, 전시,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기존 지원금(1인 20만 원)에서 추가 인센티브 5만 원을 제공하되, 해당 금액은 장애예술 관련 작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청년문화패스 대상자(20~23세 청년)가 장애예술을 관람하거나 장애청년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일정 횟수 또는 시간 참여할 경우, 5만 원 인센티브를 추가적으로 지급한다.

2. 청년문화패스의 내용에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한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이트에 장애예술 카테고리 신설하여 청년들로 하여금 다양한 장애예술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청 또한 해당 플랫폼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정책에 대한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장애예술에 대한 관심 및 접근성이 저조한 문제를 해결한다.
2. 청년층이 장애예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한다.
3. 장애예술 관람을 통해 비장애청년이 장애청년을 인식함에 있어 ‘장애인’이라는 사회적 프레임에 가두기보다, 같은 청년으로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인식전환의 기회 제공)
3. 서울청년문화패스와 연계하여 별도의 추가적인 행정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4. 장애예술 진흥 및 발전에의 계기를 부여한다.
5. 향후 서울시의 문화정책산업의 모델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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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2.02.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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