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2.02. - 제안분류 완료
2026.02.02. - 50공감 마감
2026.03.0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청년들의 야외 활동(경도 등)을 '지역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전환 및 장려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6.02.02.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청년
1. 제안 배경 (현황 및 문제점)
최근 서울 시내 주요 공원 및 공공장소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경도(경찰과 도둑)'와 같은 대규모 야외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소통을 회복한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공공장소 점유 및 소음: 불특정 다수가 뛰어다니며 일반 시민들의 휴식 공간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부재: 단순 유희 위주의 활동에 그쳐, 청년 세대의 에너지가 지역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여주기식 문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인증샷'을 위한 일회성 행사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제안 내용 (해결 방안)
공공장소에서의 단순 놀이 위주 모임(경도 등)을 지양하고, 이를 **'사회 공헌형 로컬 프로젝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가이드라인과 지원책 마련을 제안합니다.
[플로깅 및 방범 연계]: 단순한 추격전이 아닌, 지역 내 환경 정화(플로깅)나 취약 지역 순찰 기능을 결합한 활동으로 커리큘럼을 유도합니다.
[사회공헌 마일리지 도입]: 유희성 모임 대신 지역 봉사, 소상공인 돕기 등 실질적 공헌 활동을 하는 청년 그룹에 '서울 청년 마일리지'나 장소 대관 우선권을 부여합니다.
[공공장소 이용 규칙 강화]: 공공 공원 내 사적 대규모 놀이 모임에 대해 '사회적 기여도'를 포함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여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3. 기대 효과
청년 인식 개선: PC 주의나 관념적 논쟁에서 벗어나, 내 주변과 지역을 직접 챙기는 '실천적 청년상'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지역 사회 활성화: 청년들의 에너지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환산됩니다.
성숙한 시민 문화: 공공장소를 단순히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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