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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서울" 예산을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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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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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성북구

정책분류교육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길음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는 정기적으로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 서울"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신문을 그다지 반가워하거나 열심히 읽지 않습니다. 저학년 학생 중에는 흥미있게 보는 어린이도 있겠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나눠주면 집에 가져가지 않으려고 하는 학생도 늘어납니다.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 서울"을 모든 학교에 배부할 필요 없이 해마다 수요 조사를 하여 희망하는 학교에만 배부한다면 예산을 줄일 수 있고, 해당 업무를 보는 사람들의 수고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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