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11.08. - 제안분류 완료
2025.11.08. - 50공감 마감
2025.12.0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동북선 공사 조속한 완공 및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개선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5.11.0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강북구
정책분류교통
제안 내용
최근 주말에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하면서,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불편을 직접 느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도 버스를 여러번 환승해야 했고, 특히 동북선 경전철 공사 구간을 지날 때는 보행로 구분이 쉽지 않고 차량 통행이 많아 매우 위험했습니다.
서울의 교통과 인프라는 대부분 한강 주변과 도심권에 집중되어 있지만, 노원·도봉·강북·성북 등 동북부 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통 인프라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초에 개통 예정이던 동북선이 여러 차례 연기되면서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모두가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차선이 줄어들어 차량 정체가 심해졌고, 버스 정류장이 임시로 이전되어 환승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보행자들은 불명확한 우회로와 공사 차량 이동으로 인해 매일 위험을 감수하며 이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단지 공사 완공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공사가 끝나기 전까지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북선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개선 조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공사 구간 주변의 보행자 안전 시설을 보강해야 합니다.
임시 인도 폭을 확보하고 야간 조명과 안전 펜스를 설치해 보행 중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구간 내 보행로 안내 표지판을 명확히 정비해 시민들이 혼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공사로 인해 환승이 불편해진 시민들을 위해 순환 셔틀버스나 임시 환승 노선을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임시 정류장 위치를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류장 주변에 QR코드 지도나 공사 안내판을 설치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사 소음·먼지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환경 관리 강화도 중요합니다.
야간공사를 최소화하고 분진 차단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불쾌감을 줄이는 등의 생활환경 개선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공사 진행 상황과 개통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정률과 주요 일정, 시민 불편 개선 조치 현황을 주기적으로 안내한다면 시민들의 신뢰와 이해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이 시행된다면 시민들은 공사가 끝나기 전부터도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보행 안전성이 강화되고 대중교통 환승이 편리해지며, 생활환경과 공사 정보의 투명성이 높아져 주민 불편과 불만이 줄어듭니다.
또한 동북부 문화·여가 시설 접근성이 확대되어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동북선 완공과 병행한 인프라 정비로 서울 중심과 한강권에 집중된 교통 불균형이 완화됩니다.
결과적으로 동북부 시민들의 이동권과 생활권이 보장되며, 서울의 균형 있는 발전 기반이 마련됩니다.
동북선은 동북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서울 균형 발전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완공이 늦어지는 동안 시민 불편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제는 “공사 이후의 편리함”뿐 아니라 공사 중의 불편 완화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서울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공사 기간 동안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