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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미래형 패션·미디어 융합 클러스터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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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 2025.09.24.

시민의견   : 2

지역분류종로구

정책분류경제

동대문 미래형 패션·미디어 융합 클러스터 조성 제안

 

1. 제안 배경

 

1-1. 동대문 일대는 오랫동안 봉제·패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동대문 상품은 고가 명품 브랜드가 아닌 중저가 중심의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최근 신흥개발도상국들의 빠른 추격으로 산업 기반이 약화되고 지역 쇠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1-2. 특히 창신9·10·11·12구역의 재개발로 봉제 생산능력마저 크게 위축될 위기에 놓여 있으며,

창신남측 도심정비구역 또한 판교·용인·여의도와 같은 따라하기 업무시설로 변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창신남측은 동대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어 동대문 상권과 연계한 산업 활동을 전개하여야 하는 필연적 상황에 있습니다.

 

1-3. 그러나 현재 동대문 상권 역시 중저가 상품 판매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신흥개발도상국의 추격을 피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인해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동대문과 창신동 봉제산업의 쇠퇴는 수 많은 영세업자들의 생존에도 직접적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동대문의 모든 상품을 고가 브랜드화할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고가 브랜드는 고가 브랜드대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동대문은 중저가 패션의 세계 시장을 선도·선점하는 전략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1-4. 특히 동대문 패션타운의 판매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창신동남측을 봉제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문화적 파급효과를 창출하여 한국을 미래 패션·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1-5. 전통적 봉제산업의 쇠퇴 위기는 곧 혁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창신동 일대를 첨단 미디어 실험장이자 글로벌 오픈 패션쇼의 무대로 재편한다면, 동대문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다시 한 번 세계 중저가 패션의 허브이자 개발도상국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일정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첨단 미디어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전 세계 중저가 패션의 판매를 대행하는 의류 무역 허브로 변신해야 하며, 21세기의 서울은 단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미디어가 융합된 창조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창신동은 이러한 혁신적 실험을 실현할 최적의 거점으로 자리메김 해야 합니다.

 

1-6. 이번 창신도심정비사업을 통해 이를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2. 제안 목표

 

2-1. 365일 지속 가능한 패션 축제 구현

기존의 일회성 고가 브랜드 패션쇼와 달리, 아마추어 모델 지망생과 전문 모델이 함께 참여하는 365 동대문 패션 페스티벌을 기획.

중저가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패션 문화 콘텐츠를 생산.

 

2-2. 중저가 패션의 글로벌 브랜드화

동대문 상품에 신기술(디지털 미디어·라이브커머스·AI 스타일링 등)을 접목하여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

한국의 중저가 패션뿐만 아니라 저개발국의 패션 상품까지 판매 대행하는 글로벌 플랫폼 선점 및 세계 각국의 의류상품 교역의 허브를 조성

 

2-3. 창신동의 산업 재생 및 클러스터 조성

창신동을 **“미래형 패션·미디어 융합 클러스터”**로 재탄생시켜, 봉제 산업을 첨단 미디어 산업과 결합.

기존 동대문 의류시장의 전통적 판매방식과 차별화된 실험적 패션·디지털 콘텐츠의 생산·소비 거점 마련.

 

2-4. 참여형 글로벌 실험장 구축

주민, 청년 창작자, 글로벌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패션·미디어 실험장 모델 운영.

실시간 다국어 방송·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무대 실현.

 

2-5. 첨단 기술 기반 도시 미디어 실험장 조성

홀로그램, 메타버스, XR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패션·미디어 콘텐츠 실험.

서울을 미래지향적 패션·예술·미디어 융합도시로 도약시키는 테스트베드 구축.

 

2-6. 동대문의 글로벌 위상 강화

동대문을 세계 중저가 패션·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메이드 인 코리아동대문 브랜드를 전 세계 시장에 확산.

 

3. 주요 사업 내용

 

3-1. 광장 조성

*도심정비 구역 내 동대문과 청계천 사이에 대형 공공 광장 신설,

*모델지망생 혹은 희망자를 모델로한 오픈 패션쇼 및 공연 무대 활용,

*시민·관광객 참여형 페스티벌 정기 개최

 

3-2. 홀로그램 패션쇼

*레이저 및 홀로그램 등 빛과 영상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실험장소로 명물화.

*실제 모델 + 홀로그램 모델이 함께 연출

*계절별·테마별 정기 개최

*서울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

 

3-3. 메타버스 패션 방송국 및 판매지원

*광장과 연계한 디지털 스튜디오 설치

*메타버스 공간에서 동시 중계, 전 세계 관람 가능

*다국어 주문 서비스로 글로벌 판매 지원

 

3-4. 창업 인큐베이터

*신축 건물 일부를 공유 작업실·쇼룸으로 제공

*지역 청년·신진 디자이너·봉제 장인 협업

*제작 광장 쇼 메타버스 판매의 순환 구조 구축

 

3-5. 관광·문화 연계

*동대문역사문화공원(동대문 DDP) - 동대문 - 성곽길과 연계한 24시간 패션·문화 탐방 루트 구축

*AR/VR 기술을 활용한 홀로그램 역사 투어 제공

*빛과 영상의 신기술을 실험하고 선보이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3-6. 동대문역사문화건물(동대문 DDP) 연계

*기존 동대문 역사문화 건물 일부를 홀로그램 패션쇼 무대 및 AR/VR 전시관으로 활용

*역사적 봉제산업 기록과 현대 디지털 패션을 결합하여 체험 공간 제공

*메타버스 방송국과 연결하여 글로벌 관람 및 다국어 주문 서비스 지원

 

3-7. 첨단 미디어 실험장 구축

*홀로그램 런웨이, 메타버스 패션쇼, XR(확장현실) 체험존 설치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중계 전세계 시청자 대상 다국어 실시간 방송 및 주문 서비스 제공

*서울을 미래형 패션 방송·커머스 허브로 육성

 

3-8. 모델 지망생, 신진 디자이너에게 참여 기회 제공

(동대문의 상품은 고가브랜드가 아니라 중저가 상품이며 이 기획은 동대문 상품을 나날이 발전하는 빛과 영상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동대문을 브랜드화 하여 중저가 상품을 세계시장에 소개 판매를 목적으로 하며 또한 저개발국 등 해외의 중저가 상품도 취급하여 중저가 패션 판매대행을 해주는 프랫폼을 선점 한다는 것을 이해바랍니다.)

동대문 상권과 연결하여 의류·신발·모자·가방·액세서리 등을 실시간 선보임. (글로벌 참여형 패션 플랫폼: 각국의 의류·신발·가방·모자·악세사리 등이 참가 가능)

*고급브랜드의 단발성, 국지성의 패션쇼가 아닌 모델지망생및 아마튜어들의 참여로 365일 축제공연을 인터넷 방송국·다국어 플랫폼과 연계, 해외 실시간 송출 및 온라인 상품 주문 서비스 지원.

 

3-9. 지역산업 연계

*창신동 봉제 장인· 동대문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패션 협업 프로그램 운영

*신진 디자이너와 지역 장인 매칭 공동 브랜드 개발, 글로벌 판로 개척

*청년 창업자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패션-미디어 스타트업 지원 센터 설치

 

3-10. 국제 교류 확대

*글로벌 패션위크와 연계 창신동 오픈 패션쇼를 세계 패션 캘린더에 편입

*해외 디자이너·브랜드 초청 프로그램 운영

*주한 외국 대사관 및 문화원과 협력하여 글로벌 패션·문화 교류 플랫폼 조성

*세계 국가를 막론한 중,저가상품판매의 중계로 국제무역의 선점 및 허브를 구축.

 

 

4. 기대 효과

 

4-1. 산업 혁신:

*봉제 산업에서 디지털·미디어 기반 글로벌 패션산업으로 업그레이드.

 

4-2. 문화 창출:

*서울을 패션·미디어 예술의 메카로 국제적 브랜드화.

 

4-3. 지역 상생:

*주민·청년·기업이 함께하는 창의적 경제생태계 형성.

 

4-4. 관광 활성화:

*오픈패션쇼와 디지털 체험관광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입 확대. 동대문 DDP - 창신동 - 역사문화 건물을 연결한 24시간 패션·문화 루트

 

4-5. 도시 이미지 제고:

*창신동을 첨단 미디어 실험도시이자 열린 패션 문화광장으로 세계에 홍보.

 

4-6. 경제적 효과

*글로벌 메타버스 판매 + 패션쇼 관람 수익 + 체험 프로그램 수익,

*메타버스패션쇼 등을 선점하여 전세계패션물 판매시스템을 제일먼저 구축.

 

4-7.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역사 보존 + 지역 경제 활성화 + 청년 창업 연계

*결론적으로, 동대문 역사문화 건물을 창신동 광장 + 홀로그램·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결하면,

*“서울의 봉제 역사 미래 디지털 패션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 혁신 공간이 됩니다.

 

5. 기대 효과

5-1. 산업 혁신: 봉제산업 디지털·미디어 기반 글로벌 패션산업 업그레이드

5-2. 문화 창출: 서울을 패션·미디어 예술의 메카로 국제적 브랜드화

5-3. 지역 상생: 주민·청년·기업이 협력하는 창의적 경제생태계 형성

5-4. 관광 활성화: 오픈 패션쇼 + 디지털 체험 관광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입

5-5. 도시 이미지 제고: 동대문을 첨단 미디어 실험도시·열린 패션광장으로 홍보

5-6. 경제 효과: 글로벌 판매 시스템·체험 수익·관광 수익 창출

5-7. 지속가능 도시재생: 역사 보존 + 지역 경제 활성화 + 청년 창업 연계

 

6. 추진 전략

6-1. 서울시·종로구·동대문패션타운 상인회·지역 주민 협력

6-2. 민간 기업(패션·IT·방송) 참여 유도

6-3. 중앙정부 및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투자·후원 확보

 

7. 단계별 추진 계획

1단계 (단기): 광장 및 미디어 플랫폼 인프라 구축 (DDP 건물 우선 활용)

2단계 (중기): 글로벌 오픈 패션쇼 정례화, 국제행사 연계

3단계 (장기): DDP - 창신동을 글로벌 패션·미디어 혁신지구로 완성

 

8. 결론

동대문은 대한민국 봉제산업의 최대시장이며, 이의 쇠퇴는 한국 영세소상공인의 생존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반드시 미래 비젼을 제시해야 하며,

창신동은 과거 봉제산업을 넘어, 패션·문화·첨단 미디어가 융합된 서울형 오픈패션 & 디지털 미디어 테스트베드로 발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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